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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정을 나누며 일본에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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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방 감사했습니다.
별꽃 추천 0 조회 135 07.01.24 21:4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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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4 22:22

    첫댓글 얼굴도 못뵙고 정말 아쉽네요. 심적으로 많이 의지가 되었었는데.. 아직 집을 구하지는 못했지만 주말부터 구하러 다니려구요. 아무래도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데 minimini를 통하면 필요한 가구와 전자제품을 월로 렌탈할 수 있다고 해서 그러려고 하는데 주변에 있는 애들은 다 중고샵에서 산다네요. 갈등중입니다. 혹시 뭐 냉장고 같은 건 없으시지요. 아 기숙사에 사신다고 했으니 그건 안되겠네요..^^ 다음주에는 널널하니까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

  • 작성자 07.01.25 00:23

    어쩌죠..냉장고는 기숙사에 있는 것이었고 세탁기는 코인으로 해결했는데..글구 미니미니는 평이 좀 안좋던데..학교에서 보증하는 것이라면 괜찮겠지만 듣기로는 나중에 보증금 문제 관련해서 분쟁이 좀 많다고 다른 부동산이 낫다고 하던데..물론 들은 얘기라 다른 분들께 한번 물어보셔요..

  • 07.01.24 23:17

    한국으로 가신는군요?? 전 잠깐 들어갔다 나오시는건줄 알았어염... 한번두 뵌적 없지만... 섭섭하네염...^^;;

  • 작성자 07.01.25 00:23

    예..정말 섭섭하네요..그래도 여기서 계속 만나면 되죠..^^

  • 07.01.24 23:39

    으하핫,,,전 별꽃님 한국에서 뵙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회자정리, 거자필반. ^^

  • 작성자 07.01.25 00:24

    예히!!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14일부터 16일쯤은 자유시간일듯..단 울 딸들이 좀 걸리네요..ㅋㅋ

  • 07.01.25 00:01

    언니~~~* 아쉬워요~!!!! 괜시리 언니 생각하면 참 든든하고 그랬는데... 그래두 우리 한국 친정도 가까운 사이니까~ ^^ 자주는 못보더라두 계속 온라인으로 연락하며 그렇게 소식 전하면서 지내요~ 글구 일단~! 한국에서 먼저 뵈용~*

  • 작성자 07.01.25 00:25

    오키오키..한국에서 뵈요~내가 자기 집까지 운동삼아 걸어갈께~~ㅎㅎ 제발 그 전에 얘기가 밀고 나오지 않기만 바랄 뿐이야~화이팅!!

  • 07.01.25 09:55

    정들자 이별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짧은 기간이지만 즐겁구 고마웠어요. 한국 가시더라도 계속 좋은 만남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한국행 준비 잘하시고..남은 기간 200% 잘~~~활용하시길...

  • 작성자 07.01.29 22:47

    예..좀 더 빨리 만났으면 좋았을 것을..잉잉..정말 이제 끝이아니라 우리 인연의 시작이라 생각할께요~좋은 이야기 앞으로도 많이많이 들려주셔요.

  • 07.01.26 09:09

    진짜 너무 아쉬네.....언니가 너무도 큰 힘이 되었는데......잘가고요.... 회 먹으러 좋은 소식 들고 갑니다...혼또니 아리가또우 ....눈물 날려고 하네 ......우리는 한번 더 봐야지.....여행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07.01.29 22:48

    응..나도 갑자기 센치해지네..큰일 앞둔 자기 두고 가려니 정말 맘이 안놓이지만..워낙 긍정적이고 잘 이겨내니까 믿고 갈께..글고 주위에 공주 언니랑 좋은 사람 많이 소개시켜주고 가니 그래도 맘이 좀 놓이네..간바레~

  • 07.01.29 12:17

    여러가지로 도움 많이 받았더랬는데..아쉽네요..ㅠㅠ 건강하시구요 늘 지금처럼 따뜻한 별꽃님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참 저희 이사업체는 일본통운이었대요..한국에선 오리엔트해운인가?? 여튼..넘 늦게 알려드렸네..죄송 ㅜ

  • 작성자 07.01.29 22:50

    아뇨..그래도 고마워요..그냥 다른곳에 제대로 견적도 안받아보구 첨에 연락 했던 곳으로 하기로 했어요..제 성격과 좀 달리 울 남편이 좀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라..^^그래도 믿어볼까해요~제가 오히려 도움 많이 받았네요..1년 알차게 보내시고 황금돼지해 좋은 소식도 얼른 전해주셔요^^

  • 07.01.29 15:53

    여기 와서 만남은 없었지만 그래두 별꽃님 댓글과 정보 소식에 늘 감사햇습니다 먹고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 뵙지도 못하고 죄송하네요 늘 먼저 만남을 주선해 주셨는데 ....건강하세요 ..항상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 작성자 07.01.29 22:52

    무신..조금만 가까이 살았어도 한번 보는것인데 그렇죠? ^^ 혹시 아나요? 여기서 만난 분들 한국에서 거나하게 정모할 그날이 올지..우리 열심히 살면서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 보자구요..ㅋㅋ 제가 다카라구지 하나 맞으면 기냥 쏩니다.~~즐겁고 행복한 일본 생활 하시길 바래요~

  • 07.01.31 02:22

    한국으로 돌아가시나봐요..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왠지 아쉽네요...ㅠㅠ 한국에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준비 잘하시고요~

  • 작성자 07.01.31 23:44

    감사합니다..막상 돌아갈 날을 잡고나니 정말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는 것 같네요. 여기서 좋은 기억 참 많았는데 돌아가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얼굴은 못뵈었지만 글로 만나서 친하게 느껴지네요^^감사하고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07.02.01 22:15

    답글을 전부 달아놓으셨군요..ㅎㅎ 정말 아쉬움이 많은신가봐요..ㅎㅎ..그럼 마지막까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2.01 23:47

    예..아쉬움이 남네요..어디 가든 그렇겠죠? 님도 건강하셔요..

  • 07.02.01 23:37

    언니..........알죠? 여기서 만났던 우리들.....절대 잊지 말기.....그리고 꼬옥~ 건강하게, 하는일 잘 되길...... 멀리서 기도할게요......... 행복해야해요~ 보고싶을꺼 같아.........막판에 우리 너무 아쉬운거 아녜요? 괜히 슬퍼지려하네........

  • 작성자 07.02.01 23:49

    물론~잊을수 없지..나도 오늘 대충 짐싸다보니 박스들이 집을 채우고 그릇장도 비워지고..하니 정말 가는가보다..하는 느낌이 드네..자기글에 눈물 나려한다..잉~한국에서 기둘릴께..한국에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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