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본체가 신입니다. 본체가 신인데 육신이 있고 나의 영혼신이 있습니다. 영혼 신을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 육신이 있는 겁니다. 영혼신이 육신에 있을 때 아주 질량을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오는 겁니다.
육신이 없으면 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사이 간 자를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육신은 자연의 에너지이고 영혼은 나의 에너지 입니다. 자연의 에너지가 나를 위해서 존재 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몸에 있는 이 세포 하나 하나가 자연의 에너지 들입니다. 이걸 전부다 맞추어 셋팅을 해 놓은 겁니다. 이게 육신입니다. 이 육신이 없으면 내 영혼 성장이 없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자연의 해답으로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힘있는 사람들이 군림을 한다고 그 사람들을 미워할 게 아닙니다. 이 힘있는 사람들이 군림을 하는 행위를 내가 실력이 있으면 전부다 상대 할 수 있게 끔 되어 있으므로 나를 갖추는데 더욱 신경을 써야 됩니다. 힘의 논리를 이기는 것은 내 갖춤의 힘입니다. 갖춘 사람은 힘을 이기니까 불평불만 하지마라! 불평불만 하는 시간에 이 정법강의 하나를 더 들어라! 이것이 답입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13126강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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