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오늘의 말씀과 찬송
🌍본문: 예레미야애가 5:1~ 22
🌎제목: 절대 믿음에 근거한 기도
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2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나무들을 가져오며
5. 뒤쫓는 자들이 우리의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기진하여 쉴 수 없나이다.
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8 .종들이 우리를 지배함이여 그들의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9 .광야이는 칼이 있음으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10. 굶주림의 열기로 말미암아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11.대적들이 시온에서 부녀들을 유다 각 성읍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12 .지도자들은 그들의 손에 매달리고 장로들의 얼굴도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13. 청년들이 맷돌을 지며 아이들이 나무를 지다가 엎드러지오며
14 .노인들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청년들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15 .우리의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었사오며
16 .우리의 머리에서는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이니이다
17 .이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의 눈들이 어두우며
18. 시온 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노나이다.
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까
21.{여호와의 우리를 주께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아픔을 토로하는 기도
#예레미아는 하나님께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라고 말합니다. (1절) #그동안 고아처럼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이방민족에게 밟혀 #비참하게 살아왔으니 이제 불쌍히 #여겨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 모든 아픔은 남유다 백성의 #죄악 때문에 생긴 것이며 #예레미야도 백성의 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죄를 인정하고 #절망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회복을 #간구했습니다.
#우리 역시 비록 죄로 인한 고통중에 있어도
#나의 아픔을 고스란히
#하나님께 아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기도
#예레미아는 하나님이 예루살렘 #가운데 계시지 않은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통치가 #영원할 것임을 고백합니다.
#남유다는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만큼 비참한 절망의 순간에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거나 잊어버리셨다는 생각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도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원하시면 모든 고통이 사라지고 #새로운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예레미야와 같은 믿음을 절대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은 #상황에 놓일지라도
#절대 믿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찬송가 291장
외롭게 사는 이 누군가
1. 외롭게 사는이 그 누군가
맘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2 .외로워 우는이 그 누군가
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
모두널 버려도 네죄를 속하신
주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3.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말씀 따라서 사는이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운 우리
후렴
오직 주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주예수님 널 사랑해
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아일랜드 목사 클러프가 작사 스코틀랜드에서 부흥성회를 가졌을 때 동역자 스파포드의 네 딸이 파선으로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 무거운 마음으로 썼다.
성회 참석자 생키가 작곡
🏩어제의 일상 스케치
#오늘의 말씀과 찬송 묵상 및 전달ㆍ기도 ㆍ탱큐 ㆍ웃음ㆍ스마일 해요
🏜🏜🏜오늘의 기도
1 나의 모든 아픔을 솔직하게 고백하게 하시고 그 아픔을 만져주소서
2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나와 가정과 교회와 민족이 되게 하소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