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데도 30분정도 기다렸다.
주말엔 보통 1시간30~2시간 정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
미강가루로 만든 차‥기다리며 마실 수 있는
차랍니다.
록차물에 수저를 담겨 둔답니다. 소독도 되고
위생상^^
내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써 깔끔합니
다. 분위기로 보면 국수집이라 보단 레스토랑
분위깁니다.^^
비빔국수‥맛은 그냥 저냥‥
첫맛은 달고 먹다보면 맵다.‥
결론은 몇시간씩 기다리며 먹을 정돈 안닌데‥
란 생각이든다.
비빔보단 조금 낫다.
숙주가 곁들여져 나와서 식감은 있다.
육수가 좀 별다르다고 들었는데 딴 음식이였나
보다. 그냥 멸치육수 같았다.
김이 질겼다.ㅜㅜ
후식 먹으러 지금은 해운대 바닷가~~
커피와 티라미수케익~~^^
첫댓글 송정갈 때마다 들러보고 싶었던 곳인데 아직 한번도 못가봤어요 ㅎㅎ
음‥
추천은 안 할께요‥
와. 한번가야겠다. 유진님. 말하면. 마이. 주나요?
추천 안한다니까요!
@ujin 안 갑니다,그럼
@뷰티맨 ㅎㅎ
ㅎㅎㅎㅎㅎㅎ
가게 분위긴 레스토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