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길어 최대한 줄여 올리겠습니다 ...
큰 집이고 아주고급 주택인데 방안에 저랑 그집에 산다는 남자랑 그외 두세명정도가 모여 음식을 먹으며
주인 몰래 노는 거 같아요
거실쪽에는 주인남자, 여자, 꼬마아이 셋이 있어요
주인아주머니가 들어왓는데 우리가 노는 거 알면 안된다고 해서 피했는데
제가 투명인간이네요 ..내 옆을 지나가도 그여자가 내가 있다는 걸 못알아챕니다
뒤로 나와서 복도를 지나 다른방으로 들어 가려는데 창문(문)이 자동셔터네요
들어가서 커튼뒤로 숨었는데 꼬마애가 피아노를 치고 있고
주인 남자한테 들켰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시장
넓죽하고 길다랗게 생긴 물고기 두 종류를 삽니다
고무다라이에 담고 그 물고기를 3~4토막을 치는데 한 종류를 치고나서 보니
다른 종류의 물고기가 없어짐 .
앞에 있는 나이드신 할아버지가 가져간거 같아서
어떻게 연세도 많으신분이 그럴수 있냐구 하면서 따지니
그 분이 다시 물고기를 줍니다
제건 2마리 였는데 4마리를 주네요 ..
토막치고 한마리는 누구 준다고 토막을 안침 ...
할아버지가
윙크를 하는데 코가 아주 큽니다 그래서 제가 코를 꽉 잡아주었네요 ..
옆에 또 다른 할머니가 계시는데
그 할아버지가 시장에서 오래된 토박이 건달같은 사람이라고 말을 해주네요
그래서 담에 해코지할거 같아 좀 전에 화낸거 미안하다고 제가 사과를해요
고무다리이에 도마와 칼(길죽하고 큼) 물고기를 담아 시장을 나오는데
어노 ~ 어노 ~ 하는 상여메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커다란 기와집이 보이고 큰 대문이 활짝 열려있는데
대문밖으로 상복입은 사람들이(검은 상복 , 그냥 상복, 흰 옷) 우루루 몰려나오네요 ..
끝 ! ^-^~
꿈이 전개되는 대로 쓰다보니
짧게 줄여쓴다는게 길어져서 미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방안/13/남자/14/음식/24/창문/26/물고기/17/할아버지/01/할머니/03/건달/01/빨간고무다라/10/장송곡.상여관려수/13/대문/34/38/상복/13/흰색/07/38/옷/13/시장/06/19/칼/01/05/15/29/36/ 입니다.
이렇게 많은 숫자가 ~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대박 맞으시길 빕니다 ~!!! 잘 참고하겠습니다 ~!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박맞으시길 빕니다 ~()
공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박맞으시길 빕니다 ~()
제가 투명인간이네요 -22,,
커튼뒤로 숨었는데 꼬마애가 피아노를 치고 있고,,,18과24구간 .님프로필 ,물고기토막내도 7끝나오기도합니다,도마12,칼1.5끝 코20.얼굴에서 코강조3,윙크 25 ,상여4.26.44
세세한 풀이 감사드립니다 () !
꼭 대박맞으길 빕니다 () 잘 참고하겟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꼭 대박맞으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꼭 대박 맞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