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제자들에게 지속적인 신체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을 저지른 사실이 확인돼 징계까지 받고도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는 독어독문학과 ㄱ교수를 규탄하는 내용이었다. ㄱ교수는 지난해 3월 피해 학생의 신고로 교내 인권센터 조사를 받았고 지난해 9월엔 감봉 3개월 징계가 결정됐지만, 이후 무사히 학교로 돌아왔다. 가장 기본적인 ‘피해자-가해자 분리 조처’도 없이 ㄱ교수는 전공필수 과목을 맡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4005?sid=102
서울여대 교수, ‘성추행 징계’에도 수업…대자보 붙인 학생도 고소
지난 4일 서울여대 캠퍼스 곳곳에 대자보와 접착메모지가 나붙었다. 술자리에서 제자들에게 지속적인 신체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을 저지른 사실이 확인돼 징계까지 받고도 교수직을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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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스럽게 학교도 안나온다는 교수ㅋㅋ;; 최교수 당장 교수직 내려놓고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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