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82364
세계적인 축구 선수 출신의 데이비드 베컴. 그는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공언한다. 브루클린과 로메오, 크루즈 세 아들과 막내 고명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둔 그는 세 아들도 자신과 같은 페미니즘 정신을 갖길 바라고 있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평소 자녀들에게 남녀평등의 중요성을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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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베컴은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트스’에 대해 그만의 교육방침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베컴은 “그렇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 내가 옳다고 믿는 많은 것들을 지키려고 하고, 이를 주변에 전파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린 딸(하퍼 세븐)을 낳은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내가 누나와 여동생, 어머니, 할머니를 언제나 존경하고 존중하도록 교육해왔다. 그런 교육이 있었기에 내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스트인 것은 내겐 너무나 당연한 일이며,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자신이 페미니스트가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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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불륜한걸로 아는데ㅋㅋㅋㅋㅋ
딸 생기고 개과천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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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배우자 말고는 상관할 일도 아니고
4 근데 불륜하는 ㅍㅔ미니스트 vs 독신 반페미 면 불륜페미가 낫지 ㅋㅋㅋㅋㅋ
여자는 페미라도 선언해도 코르셋입거나 조금만 실수해도 죽어라욕먹는데 남남성남은 아들 아시안인종차별하고 불륜충이어도 입페미질하면 쉴드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