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정직하고 순전한 믿음으로 복음을 위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요한계시록 2:18~29)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25~26절)
이세벨을 용납하지 말라(18~23), 주님의 일을 지킬 때 받는 복(24~29)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 곧 주님이 두아디라 교회에 편지하여 이르시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시는데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다고 칭찬하시지만
이세벨을 용납하여 행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여서 회개의 기회를 주셨지만 회개하지 아니하여 큰 환난과 자녀의 죽음이 있을 것이며 행위대로 갚아 주시리라 하심을 보며
아무리 주님의 일을 많이 한다 하여도 영적인 간음 곧 오늘날 종교다원주의를 용납함과 같은 행위는 불꽃 같은 주님의 눈 앞에서 심판이 있음이라 여겨지며 깨닫고 붙잡게 되며
이제 두아디라에 남아 있는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성도들에게는 다른 짐으로 지을 것이 없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오늘의 말씀과 같이 다만 있는 것 곧 주님을 향한 정직하고 순전한 믿음이 아닌가 여겨지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이겨내는 삶으로 끝까지 주님의 일을 지켜나가게 되면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음을 보며 깨닫고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향한 정직하고 순전한 믿음의 삶이 되도록 성령님의 전적인 도우심을 힘입어 말씀을 따라 순종의 삶이 되며 주님의 일을 곧 복음을 위한 일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적용하고 실천하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오직 주님을 향한 정직하고 순전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시고 말씀을 따라 순종의 삶이 되며 복음을 위한 일에 끝까지 힘쓰는 삶으로 주님 앞에 기쁨으로 설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오직 주님을 향한 정직하고 순전한 믿음의 삶이 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말씀을 따라 순종하고 끝까지 복음을 위한 일을 힘쓰는 삶으로 주님 앞에 기쁨으로 서도록 날마다 승리하세요^^
카페 게시글
오늘의 QT (묵상의 시간)
'끝까지 정직하고 순전한 믿음으로 복음을 위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신영훈
추천 0
조회 8
24.11.22 08:0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