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울재 ~ 자푸재에는 몇개 있으나 자울재들머리 이정표에만 목적지와 거리가 표시되어 있고 나머지는 이정목만 서있고 목적지와 거리가 탈색되었거나 희미해 알 수가 없다. b. 자푸재~ 우드랜드까지의 것들은 잘 표시가 되어있지만 정확하지 않다. 2) 등로상태 a. 자울재에서 광춘산까지는 대체로 양호하나 그 이후 자푸재까지는 가시덩굴과 조릿대가 걸리적거리나 진행에는 무리가 없다. b. 억불산에서 벼락바위 얼마전 능선길은 데크계단, 밧줄등이 있으나 데크길인 무장애길을 많이 이용하여 발길이 많이 닿지 않는 듯 나뭇가지가 걸리적거리고 낙엽이 많이 쌓여 있다. c. 자푸재 ~ 천문과학관까지의 사자지맥길은 천문과학관부지(둘레에 쌓인 벌목잔물 있음)로 내려서야하므로 많이 이용하지 않는 듯하다. d. 처음 계획은 며느리바위에서 하산하기로 하였으나 급경사 너덜지대를 통과하여야 한다하여 후진하여 하산하기로 하였고 일부 회원은 계획대로 하고자 하였으나 눈이 쌓여 포기하고 후진하여 하산하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