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51163?sid=102
[사건의재구성]반려견 '경태' 후원금 꿀꺽한 사기커플…법정서도 추태
2020년 12월 택배기사로 일하던 A씨(34)는 유기견 출신의 몰티즈 견 경태를 조수석에 태우고 다녔다.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경태와 하루종일 함께 돌아다니는 '경태아부지' A씨의 사연이 알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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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굿즈 진짜 상품 쓰레기였던거 생각난다.. 나 2천원 후원했었음ㅋㅋㅋ
가지가지 하셨구만
그럼 그 네이트판 글도 첨부터 주작이었던거임??
엥 경태애비 애도 아니였구나 참 놀라운 사건이여 하여튼..
처음 알려졌을 때만 해도 세상 착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이게 뭐냐 강아지들 너무 불쌍해ㅠㅠ
난리났노
헐...기사 전문 다 읽고왔다 진짜 추잡하다진짜
강아지들이 너무 불쌍해..
진짜 참나…
첫댓글 굿즈 진짜 상품 쓰레기였던거 생각난다.. 나 2천원 후원했었음ㅋㅋㅋ
가지가지 하셨구만
그럼 그 네이트판 글도 첨부터 주작이었던거임??
엥 경태애비 애도 아니였구나 참 놀라운 사건이여 하여튼..
처음 알려졌을 때만 해도 세상 착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이게 뭐냐 강아지들 너무 불쌍해ㅠㅠ
난리났노
헐...기사 전문 다 읽고왔다 진짜 추잡하다진짜
강아지들이 너무 불쌍해..
진짜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