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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또 드러난 윤석열 정권의 친일 행각!
▲ 출처=연합뉴스 © 서울의소리 2월 22일,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하던 날, 한미일이 동해에서 독도가 일본해라고 표기된 지도로 군사훈련을 한 것이 알려져 파장이 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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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하던 날, 한미일이 동해에서 독도가 일본해라고 표기된 지도로 군사훈련을 한 것이 알려져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2월 22일은 일본이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이다. ‘다케시마’는 독도의 일본식 표기다.윤석열의 부친인 윤기중 전 연세대 교수가 일본 문부성이 초청한 최초의 일본 유학생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그러니 윤석열은 어렸을 때부터 일본은 문명국, 조선은 미개국이라 귀가 닳도록 들었을 것이다. 부전자전이니, 그 의식이 지금 발현되고 있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하....
첫댓글 진짜 미친 세상이다
이 정권 진짜 독도 뺏길것 같아 ㅅㅂ
진짜 이거 왜 언론에서 크게 보도안햐??? 진짜 개열받아
일본 문부성 유학생 완전 친일파 양성사업 아니야 헐
진짜 매국노가 대통령을 하는 나라라니
매국노들이 정치하니깐…ㅅㅂ
아휴 진짜 자존심도 없는 정권이냐
첫댓글 진짜 미친 세상이다
이 정권 진짜 독도 뺏길것 같아 ㅅㅂ
진짜 이거 왜 언론에서 크게 보도안햐??? 진짜 개열받아
일본 문부성 유학생 완전 친일파 양성사업 아니야 헐
진짜 매국노가 대통령을 하는 나라라니
매국노들이 정치하니깐…ㅅㅂ
아휴 진짜 자존심도 없는 정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