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치장하기 좋아하는 멋쟁이 임금님이 살았다. 임금님은 하루 종일 새 옷 생각만 했다. 임금님은 날마다 새 옷을 만들어 오라고 신하들을 호통 쳤다.
어느 날, 이웃 나라에서 두 명의 재봉사가 임금님을 찾아왔다. 이들은 임금님에게 자기들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하고 멋진 옷을 만드는 재봉사라고 소개했다.
“저희가 만든 옷은 엄청 멋지답니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들 눈에만 보이지요.” 임금님은 매우 반가워하며 옷을 만들어오라고 명령 했다.
며칠 뒤, 재봉사들이 새 옷을 들고 임금님을 찾아와서 고했다. “드디어 임금님을 위한 특별한 옷이 완성되었습니다.
현명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특별하고 멋진 옷이지요.”그런데, 임금님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임금님은 옷이 보이는 척 거짓말을 했다. “정말 멋진 옷이구나!” 신하들도 옷이 보이는 척 칭찬을 늘어놓았다.
“백성들에게 이 특별한 옷을 보여 줘야겠다. 여봐라, 당장 거리 행진을 준비 하여라!”임금님은 자랑스럽게 거리로 나섰다.
백성들은 임금님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입을 꾹 다물고 서로 눈치만 보았다. 그 때, 한 아이가 임금님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앗!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임금님은 벌거숭이야!”그러자 백성들 사이에서 하나 둘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제서야 임금님은 자신이 벌거벗은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벌거벗은 임금님= 자칭
의의 왕비라 하는 예언자겸 선지자라 하는 날마다 새옷을 사모하는 사모함
신하=구라스틸,레인,블루,사랑등
한 아이=관찰자등
사기꾼 재봉사=성령을 가장한 악령
날마다 새옷=예언, 직통계시
임금님은 아이의 소리치는 것을 듣고 벌거벗은 것을 알았지만
오늘날의 의의 왕비님은 늙어서 치매걸려 아직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음
죽을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할것임.
신하들은 목이 달아날까봐 입다물고 계속 왕비님은 세계최고의 옷을 입고 있사옵니다라며 아부떨 것임
첫댓글 마지막 때에는 믿음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귀해지고
믿음으로 행하는 자들이 곤고를 당하게 되어 있죠~!
때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람과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의 뜻을 묻는 사람들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을 잡아 죽이는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미2:11)."
챨자야
지옥으로 떨어질날 얼마 안남았구나
이 땅에서 발악해봤자
지옥에서 너의 형벌만 가중될것이다
아닐것같지?
그날에 너의 사지가 찢기며 흘리는 피눈물과 절규가 영영히 있을것이다
소리치는 아이에게 너 계속 소리치면 감옥에 가둔다고 혐박하는 왕비님의 최측근 신하
@관찰자 뭐래?
그렇게도 할 일이 없어 하나님의 사람을 잡아족치는 일을 3년 동안 쉬지않고 해대냐?
너는 사람이 아니라 악귀니라.
@관찰자 마귀소리는 천국에 없느니라~~~~~~
@crystal sea 흑암만 있는 카페에가서 놀라고 여러번 충고했거늘 빛과 흑암이 공존하는 곳에서 놀려고 하니 빛때문에 괴로운거지
@관찰자 여기에 대표흑암이 너 관챨쟈아니냐
너네 다 흑암이야 ㅎㅎ
@관찰자
빛은 하나님 뿐이니라.
예수님도 자기 빛이 아니라 하나님이 위탁하신 영생의 참 빛을 비추셨느니라.
그 빛을 받은 자를 성도라 하느니라.
이 하나님의 참 빛을 받은 존재를 <루시퍼>라 하는 것이고.
이런 <루시퍼>도 <흑암의 아들> <사탄>이라고 하는 놈이 어디서 <빛>을 말하느냐?
사람에게서는 <빛>을 찾을 수 없느니라.
<어둠> 속에서 희희덕거리지 말고
평평이를 떠나 <하나님의 참 빛> 안으로 들어 오니라.
ㅎㅎ^^.......
전 아이의 가족......^^
ㅋㅋ
ㅋㅋㅋ
배우자
@crystal sea 윤모함 가족
@어서 돌아오오~ ㅍㅎㅎㅎㅎㅎ
나는 의의왕비가 벌거벗은 왕비라고 말한 적 없는디? ㅋㅋㅋ
나는 일찌기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의의왕비
의 의 왕이신 나의 주여~!
의 로 옷입히시니 감사합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사
비 밀을 선포하게 하소서!^^
의 를 조롱하고 비방하는 무리들에게
의 로운 해가 떠올라
왕 의 나라를 보게 하시고
비 방을 그치게 하소서!^^
의 에 주리고 상한 마음
의 를 위하여 핍박받는 영혼
왕 의 자비로운 손으로 보듬어 주시고
비 할 것 없는 사랑으로 충만케 하소서!^^
의 의 왕이신 나의 주여~!
의 로운 자들을 인하여
왕 의 나라가 충만하게 하심으로
비 사가 마침내 이루어지게 하소서!^^
@crystal sea 니가 안했다고
니 가족이 아니니?
닌
윤씨
미쿡식이면
사모함은 윤씨 가족이니
윤모함
아니니?
@crystal sea
사기꾼 재봉사 윤가야
@어서 돌아오오~
관찰자 가족이 아니라는 말이다.
성 도의 마땅한 바는
도 를 전파하는 것이어늘
의 도적인 도발은
본 말이 전도되어
분 노에 삼킨 바 되리라.......
성 경에 기록된 말씀을 따라
도 의 어떠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고
의 심을 깨고
본 래 주신 뜻을 찾을 것이언만
분 란만 초래하는 이 꼴은 무엔고......
성 도의 본분은
도 리를 말하고
의 의 옷을 입고
본 을 보이고
분 수를 지키는 이 것이로다......
@관찰자
니 가족이 참 현란하다. 그지?
현세의 배우자가 있고 - 편찮으시다며?
영적 배우자가 있고 - 알아서 보약 챙겨주고...ㅋㅋㅋ
첩이 있고 - 사랑하여 밑을 빨아주고
하녀가 있고...... - 알아서 기어주는 성****
가끔 놀러오는 친구도 있고 - 방언 테스트나 해 볼까 희희덕 거리는.....
열심히 편지하는 가족도 있고...........
너의 시커먼 저 뒤를 봐라.
거기 누가 있느냐? 흑암의 아들이 웃고 있는 것이 안보이냐?
@crystal sea 악귀같이 악한 말만 골라하는 내 뱉는구먼
@관찰자
한 아이의 가족! ㅋㅋㅋ
볼만하다. 그지?
@관찰자 관찰쟈 주둥이보소
그런 주둥이로 방언한다고 개소리하다니
지옥으로 떨어져버렷~!
@레인
속에 있는 것을 게워 내 놓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망상에 젖은 자칭 의의왕비라서 ㅋㅋ
너에게나 독하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그러하지 아니하니라.
왜 네게 독할까?
원래 어둠에 빛이 던져지면 독하게 느껴지느니라.
의의왕비
의 의 왕이신 나의 주여~!
의 로 옷입히시니 감사합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사
비 밀을 선포하게 하소서!^^
의 를 조롱하고 비방하는 무리들에게
의 로운 해가 떠올라
왕 의 나라를 보게 하시고
비 방을 그치게 하소서!^^
의 에 주리고 상한 마음
의 를 위하여 핍박받는 영혼
왕 의 자비로운 손으로 보듬어 주시고
비 할 것 없는 사랑으로 충만케 하소서!^^
의 의 왕이신 나의 주여~!
의 로운 자들을 인하여
왕 의 나라가 충만하게 하심으로
비 사가 마침내 이루어지게 하소서!^^
@관찰자
관 속에 누워서야
찰 진 진리 알런가
자 전지구 부인하다 멀미났나, 헛 소릴세 ~!^^
@crystal sea 벌거벗은 왕비 모시고 정승자리 유지 하려고
온갖 충성 아부하는 말은
기차게 하네
ㅋㅋㅋ
@관찰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지라.......
의의왕비
의 의 왕이신 나의 주여~!
의 로 옷입히시니 감사합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사
비 밀을 선포하게 하소서!^^
의 를 조롱하고 비방하는 무리들에게
의 로운 해가 떠올라
왕 의 나라를 보게 하시고
비 방을 그치게 하소서!^^
의 에 주리고 상한 마음
의 를 위하여 핍박받는 영혼
왕 의 자비로운 손으로 보듬어 주시고
비 할 것 없는 사랑으로 충만케 하소서!^^
의 의 왕이신 나의 주여~!
의 로운 자들을 인하여
왕 의 나라가 충만하게 하심으로
비 사가 마침내 이루어지게 하소서!^^
@crystal sea 꼴값 하고 자빠졌네 ㅋ
"같기도" 계속해라
코메디가 재미있다~
@관찰자
하나님의 사람 옷 벗기느라 고생이 많다.
지구가 평평하냐?
그런 옷은 없느니라. ㅎㅎㅎ
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옷을 만드는 재주가 있나보다. ㅋㅋㅋ
@man of
니가 3년 동안 찔러댄 것이라는 증거지~!
아프니까 그만 좀 찔러 대라니까?
"김정은은 결코 회복되지 못하리라~!" 하셨으면
그 말씀의 뜻하신 바가 무엇일까를 찾아야지
그 말을 했다고 하나님의 은사자를 찔러대면 어쩌자는 거냐?
앗~! 그게 너의 사명이었던가?
@man of 7번 강퇴되고 또 들어와 비방에 욕지거리를 시전하는 성도의 법사는 어떠냐
그가 목사라는데 맞냐?
@man of
그러지 말어라.
3년 동안 다구리로 찔러대면 그 누군들 악다구니 안물겠니?
안 그러고 어찌 버티누~~~! ㅉㅉㅉ
죄 에 결박된 영혼이여!
인 생에게는 한 가지 목적이 뚜렷하니
중 생하여 하나님께 영광되련만......
괴 이한 흑암의 아들 사탄의 수종이냐
수 고함이 죄 뿐이라......
@man of
싸구려를 왜 그렇게 못잊어서 찝적 대느냐?
싸구려는 버리고 고급진 곳에 가서 놀라고 하지 않았느냐?
참으로 너의 정신 세계는 이상하구나~! ㅉㅉㅉ
레탈 루시퍼 장로 열일하는것은 떡상 받을만 해요~ㅋ
나도 같이 껴줬어?
고마워 개판권사님~~~ ㅎㅎ
말씀을 똑바로 전하지 못하면 권사나부랭이가 되는건 익히 알고들 있지?
ㅎ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블루 * 아멘~!!
@블루 * 고교때 부터 귀신방언에 접수된거요
님도 속히 벙어리나 하는 귀신의 소리를 그만 두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