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보다가 이해가 안돼서 요로코롬 정리해봤는데 함 봐주세요<br>반박글 환영합니다<br><br>※ 노력: 노무사 1,2차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br><br>-> 기대치: 내가 겁나 열심히 하면 그에 상응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믿는 주관적 가능성<br><br>※ 성과: 1차와 2차 모두 평균 60점 이상이라는 점수 취득<br><br>-> 수단성: 60점이 넘으면 면접 제외하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보상이 주어지리라고 믿는 정도<br><br>※ 보상(결과): 노무사가 되었다!<br><br>-> 유인가: 노무사가 되어 자신이 하고싶은 바를 이루는 등의 그 직업에 대한 선호의 강도<br><br>0. 여기서 기,수,유의 최댓값을 10이라 할때<br>동기부여= 기대치×수단성×유인가 이므로<br>동기부여 측정치의 최댓값은 1,000<br><br>1. 유인가는 수험생 모두 이 시험에 진입한 이상 10에 수렴할 것이고<br><br>2. 수단성은 면접에서 떨어지지 않는 한 자격증 취득이 확정되어 있으니 10에 수렴할 것이므로<br><br>3. 우리가 노무사 시험 준비에 대한 동기부여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기대치를 10으로 올려야 함. 즉, 끊임없는 현출과 답안작성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기대치가 0이 되지 않도록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시험 끝날때까지 기대치를 올리는 연습을 해야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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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댓값 범위는 0~1(0=0%, 1=100%)
수단성도 주관적 확률이라 -1~+1 사이값을 갖게되죠
아하 몰랐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