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div>2002 월드컵 이후 개최국들과 제프블레터 할배가 일하고 있는 스위스 취리히와의 시차를 살펴보면..</div><div><br></div><div><br></div><div>'06 독일 : 시차 없음(베를린 기준)</div><div><br></div><div>'10 남아공 : + 1시간 (요하네스버그 기준) </div><div><br></div><div>'14 브라질 : - 3시간 (상파울루 기준)</div><div><br></div><div>'18 러시아 : + 2시간 (모스크바 기준)</div><div><br></div><div>'22 카타르 : + 2시간 (도하 기준)</div><div><br></div><div><br></div><div>유럽은 경기보기 참 좋겠어요</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 참고로, 우리나라와 스위스간의 시차는 8시간입니다.</div><div><br></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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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실 무시못할 요소이기도 하죠... 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더운 낮경기가 많았던것도 FIFA의 가장 큰 시장인 유럽의 황금시간대를 위해서이기도 했지요
월드컵은 왜 새벽에만 하나요~ 잉?
어떻게 보면 맞는거같기도 하네요,, 월드컵 본선에 나오는 팀의 각국 엔트리를 보면 유럽에서 선수생활중인 선수가 압도적으로 많을테니,,, 그들의 경기력을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