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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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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낸시랭 "왕진진, 내 집 담보로 사채 써 빚 9.8억"…생활고에 눈물
출퇴근때매개빡친사람 추천 0 조회 15,134 23.02.27 13:1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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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7 13:13

    첫댓글 중국인이야 이름이? 진진?

  • 23.02.27 13:20

  • 23.02.27 13:15

    말만 들어도 막막하다 진짜

  • 23.02.27 13:16

    모두가 말렸던 결혼.. 왜 했어...

  • 23.02.27 13:16

    에궁 힘들겠다 열심히 갚아야겠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2.27 13:20

    그래도 피해자한테 너무한 댓글 아닐까 ㅠ 야마방만 가봐도 사랑에 눈멀어서 말 안듣는 여시들 많은디... 지팔지꼰을 그냥 풀어서 쓴 거 같아... 사기꾼들이 속여서 돈먹고 튀었다고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잘못한 건 아니잖아....

  • 23.02.27 13:22

    22 걍 보이스피싱같은 사기당한거 아니고 결혼해서 그렇게 된거잖아ㅋㅋㅋㅋㅋ한남이랑 결혼해서 생긴문제를 여자들이 걱정까지 해줘야되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2.27 13:19

    먼 상관임..?

  • 23.02.27 13:21

    ;와 뭐야 이 댓

  • 23.02.27 13:21

    엥 진심 먼상관??

  • 조직적으로 주위사람들까지 다 속여서 사기친거던데..걍 힘내길~~ㅜㅜ

  • 23.02.27 13:20

    결혼 발표했을때 말 많았었는데 굳이 하시더니...연예인 걱정은 안 해요~

  • 23.02.27 13:20

    작정하고 속였던데.. 본인도 피해자드만 .. 안쓰럽네.......

  • 23.02.27 13:20

    ㅠㅠ에고.. 사랑하니까 믿고 싶었겠지... 지금이라도 잘되셨으면 좋겠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2.27 13:22

    22 무식;

  • 23.02.27 13:24

    아 나 전라도라고차별한거야? 유영철이랑 고향같네 댓달려서 전혀몰랐어 여기서 여러개알아가네

  • 사기꾼한테 사기 당한 피해잔데ⵈ

  • 금쪽상담소 나온거 보니까 안쓰럽더라..에휴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존나 이상한 인간인데 가까워서 몰랐나 싶고 참

  • 23.02.27 13:23

    결혼 발표할 때 정말 온 나라 온 커뮤니티가 말렸던거 기억나는데 참ㅠㅠ

  • 23.02.27 13:25

    ㅋㅋㅋㅋㅋ진짜 고창사는 사람 다 잠재적 범죄잔가 존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갑으로 부털 넣었어야되는데 무슨 특정지역 출신이 범죄랑 무슨 상관이야 지역에서 범죄교육 시켜?

  • 근데 사기는... ㄹㅇ 귀신 씌인거처럼 당해.....
    주변에서 이상하다 뭐하다 이런말 백만번 천만번 해도 안들려

  • 아휴.....ㅠㅠ 힘내셨음 좋겠다ㅠㅠ

  • 23.02.27 13:25

    말리는 사람은 얼굴도 모르는 인터넷 댓글들이고 지인들까지 작정하고 속였으니.. 어쩔수없다고생각합

  • 23.02.27 13:28

    ㄹㅇ 주변인들이야 말렸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뭐 인터넷 댓글 가지고 그렇게 말렸는데 말 안 듣더니.... 할 건 아니라고 봄ㅋㅋ 이젠 행복하게 사시길

  • 23.02.27 14:14

    2222

  • 23.03.11 15:58

    333

  • 23.02.27 13:26

    미쳤다.....

  • 23.02.27 13:27

    전남편이랑 겹치는 지인들은 한통속이었는지 몰라도... 원래 자기 알던 지인들은 다 뜯어말리지 않았을까? 남들 다 말리는 세기의 사랑 뽕에 취한 거지 뭐..

  • 23.02.27 13:28

    안타깝다.. 근데 주변케이스들을 봐도 늘 남자보는눈은 제3자가 제일 정확한거같음 ㅋㅋ 선입견이 오히려 없어서그런가 제3자들이 구리다하면 진짜 신기하게 다 맞아. 막상 당사자인 여성분들은 그사람들이 뭘알아 젤 가까운사람인 내가 더 잘알지 뭐 이런논리에 빠져있어서 넘 안타까움..

  • 그래 사람들중에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그래 남 말이 뭐가 중요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 ㅈㄴ 많아 낸시랭도 그랬을걸

  • 23.02.27 13:29

    그때진짜 연예인 결혼에 온나라가 그렇게까지 말렷던적은 처음이엇던거같아

  • 23.02.27 13:33

    낸시랭 주변사람까지 다 속고 있던 상태에서 결혼한건데 왜 피해자 탓을 하는건지... 신상 알게됐을때는 이미 혼인신고 한 상태라 무르기 힘들었다던데..그냥 각 잡히고 사기당한거임
    낸시랭 주변에 더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도 다 전남편한테 속고있던 상태였다고함

  • 23.02.27 13:30

    피해자 욕하고 싶지 않다.. 힘내세요

  • 23.02.27 13:34

    잘되서 다 갚고 새출발 하실 수 있음 좋겠다. 그때 당시에 진짜 왜저러나 싶을정더로 답답했는데...주변에서 지인들까지 작정하고 속이면 나라도 당했을거 같음. 피해자보고 뭐라하지 않았음 좋겠다 원래 남일은 쉽게 느껴짐

  • 23.02.27 13:41

    안타깝다 사기피해자잖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2.27 16:02

    22 그때 회피 오져서 진짜 응원소리 안나오네

  • 23.02.27 13:47

    그래서 다말렸었잖아요 ..

  • 23.02.27 13:59

    그냥 피해자라고 감싸기만도 힘든게 백악관인가? 거기다 편지까지 쓰지 않았어?? 한국이 너무 후진국이라 자기네를 시기해서 결혼 말리고 어쩌고 하는 거라고 도와 달라고 그런 식으로??

  • 23.02.27 14:05

    전자발찌? ㄷㄷ 이걸 어떻게 품지.. 헐

  • 23.02.27 14:08

    전자발찌는 충격인데????
    몰랐던 사실이 나오노

  • 23.02.27 14:08

    난 근데 전자발찌 품어준걸로도 이미 뭐… 예견된 일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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