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연합>
☆(호1: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 공의의 하나님은 북 이스라엘의 음행과 우상숭배를 책망하며,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다(1:1-6).
그러나 남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전쟁 등 군사적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구원하겠다고 하신다(1:7).
사랑의 하나님은 온 이스라엘의 회복을 원하신다. 자녀의 번성과 함께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선포하신다(1:10).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때 모든 사람에게 성취된다(요1:12).
또한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 자손이 포로에서 돌아와 함께 모여 한 왕국을 이루고 번성케 될 것을(1:11) 약속하신다. 이 약속은 스룹바벨 인도로 바벨론 포로 귀환과(B.C. 538) 이스라엘 건국(1948. 5.14)에서 성취되었다.
사랑의 주님!
76년 분단의 아픔 속에 있는 북한 동포의 눈물을 헤아려 자유와 인권, 민주와 번영의 평화통일을 속히 주옵소서!
(겔37:19)~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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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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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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