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일루미나티 가문의 종가를 자처하는 영국 왕실의 젊은 왕세손 윌리엄은 적그리스도의 후보로 거론되어 온 인물이다.
흥미로운 것은 영국 왕실은 150년 전인 빅토리아 여왕 시절부터 자신들을 다윗의 후손이라 자처하며 할례를 행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이애나의 남편이기도 했던 찰스 황태자는 왕실의 전통에 따라 1948년 버킹검 궁전에서 유대교 랍비인 Snowman으로부터 할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런 전통은 다이애나가 자신이 낳은 두 아이 윌리엄과 해리왕자의 할례를 거부함으로 끊어졌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혹자는 다이애나의 죽음에 바로 이런 왕실의 전통을 거부했던 그녀의 불경스런 행동이 한 원인이 되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녀가 죽은 후 윌리엄과 해리 왕자(왕세손)가 할례를 받았는지에 대해선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루미나티 종가인 영국 왕실이 태어난 자녀들에게 할례를 행하는 이유는 너무나 자명하다. 영국 왕실이 곧 다윗 왕조의 계보를 잇는 다윗의 후손으로 세상을 통치할 권세가 있음을 증명하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바로 이런 행보 때문에 영국 왕실에서 그리스도(다윗의 후손)를 자처하는 적그리스도(적그리스도라는 단어는 사이비 그리스도라는 뜻이 있다) 나올 것이고, 지금까지 그 유력한 후보로 윌리엄 왕세손이 거론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 머리가 벗겨지고 인자한 눈빛으로 어머니 다이애나 비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 윌리엄 왕자가 과연 카리스마가 넘치는 적그리스도의 후보가 될 수 있는가?라는 의구심이 생기는 가운데, 두 번째 왕세손인 해리 왕자의 적그리스도 후보론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인자한 다이애나비를 닮은 윌리엄 왕자와는 달리 할머니 엘리자베스 여왕을 쏙 빼닮은 해리왕자가 바로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적그리스도(짐승)를 설명하는 요한계시록 13장 17,18절에서는 “이 짐승의 이름의 수”가 666이 될 것이라 예언하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이름을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666이라는 숫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Harry 왕자에게는 부계로부터 받은 Harry Mountbatten Windsor라는 이름과 모계로부터 받은 Harry Spencer라는 이름과 Prince Henry Albert David라는 공식 이름이 있는데 이 이름들을 모두 히브리어로 전환하여 수비학으로 계산하면(히브리 문자에 해당되는 숫자로 계산하면) 666이라는 숫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Harry 라는 이름 자체도 216이라는 숫자로 계산되는데 이 숫자는 6을 세 번 곱한 숫자(6*6*6=216)로 666을 의미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2017년이면 33세(2017년 9월 15일)가 되며 그 이름의 수가 666으로 맞아 떨어지는 Harry 왕자가 과연 성경에서 예언하고 적그리스도인 것일까? Harry 왕자의 행보에 유념해 보아야 할 것이다.
Prince Harry has 4 Hebrew names that reference 666 using Gematria...
1. Harry Mountbatten Windsor = 666 = הארי מאונטבטן וינדזור
(Paternal Surname)
2. Harry Spencer = 666 = הארי ספנסר
(Maternal Surname)
3. Prince Henry Albert David = 666 = הנסיך אלברט הנרי דוד
말도 않돼는 소리입니다!!!!!!!! 단7장 8절의 작은뿔이자 계13장의 바다에서 올라 오는 짐승은 오바마입니다. 계13장의 표현대로 오바마의 얼굴상은 표범을 닮았으며,사자의 입모양을 가진 짐승이며, 오바마는 흑인 이나,붉은색이라고 계17장 3절에 표현돼 있습니다. 또,계17장 8,11절의 전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러나,그가 다시 나타 나면 세상 사람들은 놀라 그를 따를 것이다,라고 기록돼 있는 짐승입니다. 이 말씀을 지금 시점에서 해석 하면~~지금은 미국 대통령으로 있다가 신변의 이상으로 보이지 않다가 그가 다시 나타 나니 세상 사람들은 놀라 그를 따릅니다~~
첫댓글 영국의 해리왕자 라 ~?
그놈의 수비학...수비학으로 탄생시킨 적그리스도만 벌써 몇명째인지...
성경에 적그리스도의 모습을 구구절절히 설명해놨음에도...어찌 이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까...
김과 눈이는 월리엄을 찍더구만 ㅋ
말도 않돼는 소리입니다!!!!!!!!
단7장 8절의 작은뿔이자 계13장의 바다에서 올라 오는 짐승은 오바마입니다.
계13장의 표현대로 오바마의 얼굴상은 표범을 닮았으며,사자의 입모양을 가진 짐승이며,
오바마는 흑인 이나,붉은색이라고 계17장 3절에 표현돼 있습니다.
또,계17장 8,11절의 전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는 그러나,그가 다시 나타 나면 세상 사람들은
놀라 그를 따를 것이다,라고 기록돼 있는 짐승입니다.
이 말씀을 지금 시점에서 해석 하면~~지금은 미국 대통령으로 있다가 신변의 이상으로 보이지 않다가
그가 다시 나타 나니 세상 사람들은 놀라 그를 따릅니다~~
작은뿔은 오바마에데 협력 하는 곳이 교황청입니다.
계17장 4절의 자주색과 붉은색 옷을 입고 손에는 금잔을 든 음녀이자,계17장 9절의
일곱산위에 위치한 곳이 교황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