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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코인 노래방에서~~ (Top of the world)
광명화 추천 0 조회 189 24.04.29 07: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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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07:50

    첫댓글 울 여성방 최고 멋쟁이
    언니는 못 말려요
    언제 코인노래방까지
    울동네 코인노래생겼는데
    넘 비싸요 ㅠ
    3곡에 천원 갈증나서요 ㅎ
    글구 혼자 가기 재미 없구요 ㅋ
    언니와 언제 함께 동행 회망 사항 ~~~~

  • 작성자 24.04.29 08:04

    ㅎㅎ 방가방가
    천원에 세곡?
    아주 저렴하고 더 좋어네요
    그동네로 또 진출해야겠습니다
    같이가요 👌

  • 24.04.29 07:52

    코인 노래방 에서 노래 부르고 녹음 까지 하시고 진취적 이십니다
    노래도 잘 부르십니다

  • 작성자 24.04.29 08:07

    큰언니 팝배우니 재미있네요
    시설이 깨끗하더군요
    혼자만의 공간 그것도
    때론 좋은거같았습니다
    언니 함 가보셔요
    한곡 부르고 쉬었다 쉬엄쉬엄 해도 되어서
    맛있는것도 담엔 가져갈랍니다

  • 24.04.29 08:03

    선배님^^
    으랏차차~!!
    긍정모드 웅원합니당

    오늘도
    내일도
    삶은 작품처럼...
    인생은 소풍처럼..

    파릇파릇 돋아난
    새순이 봄 햇살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처럼...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계절
    항상 늘 건행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4.29 08:09

    앗~~혜윰방장님
    내일이면 또 똑딱이 들고 청보리밭으로 준비중입니다
    원피스가 좋어남
    바지가 좋어남 하먼서 ㅎㅎ
    이곡을 컴으로 열어놓어면 서방님께서 흔들흔들합니다 걸음걸이가 웃어워죽겠넹 ㅋㅋ

  • 24.04.29 08:24

    지난번
    하모니커 멋지게 부르시던 모습 생생합니다
    광명화언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4.29 08:28

    운영자아우님 뵌지 한참되었네요
    그날의 화사한 분위기에 또 축하를 드리는 날이기도 했지요
    이곡이 어제 보았는데 숫자악보가 있어서 연습 마치면 하모니카 함 불어보려합니다
    경쾌한 곡이죠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24.04.29 08:51

    세상에 이런 기능도
    아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그저 부럽네요.^^

  • 작성자 24.04.29 08:59

    멀쩡히 하다가도
    어쩔땐 혀가 꼬이고
    삼천포로 달아납니다
    실전에서 무대에서 실수할까봐 긴장되거던요 ㅠ
    월드팝방 5월정모
    예정곡입니다

  • 24.04.29 09:52

    와우
    노래를 너무 잘하시네요
    코인 노래방 한번도 못간 저
    언니들에게 많은것을 배우네요
    화장한봄날 예쁜노래 잘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노래도 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24.04.29 10:04

    와우~~~방가!
    대마도 여행길에서 상면하고 이래보니
    편하고 더 반갑네요
    가끔 만나야겠어요
    노래도 배워보세요
    유튜버 들어가셔서~~~
    째끔씩 미쳐봅니더 ㅎㅎ

  • 24.04.29 10:20

    너무 멋쪄유 광명화선배님
    난요즘 선배님 뵈면서 저를
    다시 해보곤합니다^^
    어쩜 매사에 열정이 대단하신지요^^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4.29 10:31

    아니 회원가입하면
    만원에 24곡을 준다네요
    아끼가면서 가고싶을때 가서 몇곡씩 부르고 오면 된다합니다 ㅎㅎ
    소식통에 의하면
    둘셋가도 재미있겠어요 깨끗하니 공기도 좋더라요
    4층이라서
    언제 함 오소
    안양천도 걷고요
    그기서 가까이요

  • 24.04.29 12:07

    어머나 언니께서 노래를 너무 멋지게 잘 부르시네요
    멋지십니다
    다른 사람이 부르는것 같아요
    우리 동네 골목입구에 동전 노래방이 있어도 거기 들어가볼 생각도 인하고 사는데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노래 너무 잘 하십니다

  • 작성자 24.04.29 12:16

    한번씩 가보세요
    우리 노년에 자꾸 좋은시대가 오는군요
    노래음성이 저는 좀 저음으로 나오죠?
    님의향기랑 두곡 녹음했어요
    동전노래방은 또 뭘까요?
    코인노래방이란 뜻이겠죠
    한곡 500원이니까
    아무턴 싸고 좋어네요
    동네에 있어먼 더좋쵸 ㅎ

  • 24.04.29 21:01

    멋지게 생기신 분이
    노래까정 잘부르시고..
    부럽네요~~
    저는 게을러서 노래방 대신 제기타로
    띵기딩~띵기딩 ㅎ

  • 작성자 24.04.29 21:08

    아이구나
    스케취님 기타실력이 보통 아니것어요
    언제 함 기타소리 듣고싶어요 제가 듣기좋아라 해요
    여성방에서 처음 뵙는거같아요
    반가워요~~~

  • 24.04.29 22:02

    언니 드디어 코인 노래방 진출~~
    월팝 다 죽었스 입니다요..ㅋㅋ

    저도 동네 코인 노래방 낮에 처음 갔는데 아무도 없으니 더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혼자서도 씩씩하게
    연습 잘하고 온답니다~^^

  • 작성자 24.04.29 22:09

    깔깔깔 웃는다요
    아이 웃어워서 ~~ㅎ
    그래도 아우님들 어쩌다 코인이야기 소리듣다가 엄두내니 무서움이 훨 덜했어요
    또 시설이 4층이고 현관문도 활짝 다열어놓고 맘에 들었어요
    가끔 가렵니다
    낼은 청보리밭 출사가고 다녀와서 또
    가려합니다
    뭐라카노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카나 뭐라나요
    ㅎㅎ

  • 24.04.30 05:45

    언니 정말 열성이 대단하십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엄청 저렴하네요.
    어딘지 저도 데려가 주세요..
    저도 제 동네에서 한번 가보려다가 혼자서 용기 못내보았네요.

    팝송방 정모는 다가오는데
    감기 때문에 목이 잠겨있어서 노래는 안할 생각도 있네요.

    언니 출사 가시는 날이네요.
    청보리밭에서 예쁜 작품 많이 담아오세요.~~^^

  • 작성자 24.04.30 06:25

    예 사당에서 전철탔어요
    모레 영화보고 코인가던지 아님 담날가요
    아무턴 정모전 하루 짬내어갑시다
    전철 인덕원 4번출구
    코인이 4층이라 공기가 탁하지않아 좋데요
    지하가 아니라 맘에 들었어요
    회원을 만들어놓아야겠다요 ㅎㅎ
    별일을 다해보구 넘 감사한 삶
    팝방 진출에 더 신났어요
    좀 푹쉬고 목풀리는 약도 드세요
    구경만 하면 지루하니깐 좀 허스키도 좋아요 ㅋ
    잘다녀올께요~~~♡

  • 24.04.30 06:41

    @광명화 예예~~♡♡
    잘다녀오세요..ㅎㅎ
    인덕원은
    금요일날 가십시다..^^

  • 작성자 24.04.30 06:44

    @샤론 . 예 👌

  • 24.04.30 07:29

    신나셨으니
    좋은기운 저도 받아가려구요 ㅎ

  • 작성자 24.04.30 07:55

    율동하기도 좋은곡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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