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님의 글 중에서
핫바지란 글 내용에 대해서
제가 그렇게 보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답글을 드립니다.
<핫바지>란 원래 글은 <홑바지>
여름에 더운날 넓게입어서 살과 부딧치지않게
입으므로 시원함을 더해줌과 동시에
살결이 짖무르지않고 여름을 잘나게 해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핫바지>는
이런의미를 내포했다고 볼때 칭찬으로 듣고 싶군요
저는 아직도 중안운영진의 면면을 모르고 있으며
지금도 이번 분란의 주된 원인제공이
카페지기와 그의 추종세력에 있다고 보며
정당한 명분과 수순에의해 교체되지 않았다고 보고
그들을 신뢰하고 동조하지는 않습니다.
단지하나
박근혜를 사랑해서 모였다면
그 한 뜻을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거기에 충실하고져 할 따름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구방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조용함속에 움직임도 있어야 되는데
그마져도 정지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과연 근혜님을 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십니까?
누구를위한 정지입니까?
한발 앞을 더 멀리뛰기위한 숨고르기라면
더 더욱 좋을것을 그 또한 아닙니다.
지난 분란이 있기전
작년 10월 분란때도 우리는 정도를 걸으며 중립에서
모든것을 박사모 발전을위해서만 행동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분란은 왜 그렇게 하지못하였습니까?
제가 느끼기로는 이것이 명분과 수순이 틀린 현운영진에게
있다고 봅니다.
다만 대처 방법이 너무 성급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미 분란을 예견한것 같았습니다.
분란전에 다른 카페를 개설해 놓고(날짜 상으로도 10~15일 전이더군요)
준비를 하셨다면 그리고 초청에의한 회원가입과
검증을위한 일주일의 시간이 필요하다면(누가 누구를 검증하는것인지는 모르지만)
이건 그 운영진의 방법이겟지요
그 또한 틀리다 잘못한다 말하지는않습니다.
뜻은 같아도 행동방법이 틀렸다면
서로 다른 방법으로 목표를향해 움직일수도 있습니다.
그 또한 나쁘다 잘못됐다 말하지않습니다.
이미 몇몇분은 박사모를 탈퇴하셨고(메일을 보내려다 알았습니다)
고비지부장님도 탈퇴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새로 개설하신 카페에서 열심히활동하시기를 빕니다.
님의 지적대로
지난번 지부장 선출회의때 제가 사회를보고
고비님을 최고 연장자시고 대구박사모를위해
뒤에서 궂은일 마다않고 열심히 하시는 분이기에 지부장으로 모시자고
말씀도 드렸습니다.
리-더로서 모든의견이 정립되었을때는
본인의 뜻과 틀려도 따라가야 되는게 리-더의 십자가겠지요
그리고 그 카페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면되구요...
그러나
이러한 방법의 분란야기는 안된다고 봅니다.
스스로 자중하고 무엇이 뜻을 이루는 길인가를 생각해 볼때라고 생각합니다.
눈팅을 하려고 해도 할것이 없을 땐 무엇을 눈팅하지요?
뒷짐지고 그냥있는게 박사모로서의 할 행동양식이라 보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하십시요
저 또한 밥나오고 죽나오는 데는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방법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글이아니고 생각이 아니라면요.
그리고 희망의 그날을 이룰수있다면 말입니다.
첫댓글아전인수격 글을 보고 싶지 않아서 글을 답니다만 , 고비지부장님이 연장자이기 때문에 지부장으로 선출 되었습니까? 정모에서 2인의 경쟁으로 2사람 빼놓고 고비지부장으로 당당히 선출이 되었습니다. 언어도단이군요. 그리고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으로 결정되며, 그 결정에 모든 회원은 따라야 하지 안습니까?
진짜바보님 말씀 이해 합니다. 하지만 지부장 선출은 다수결의 찬성으로 선출하지 않나요? 물론 소수의 의견은 참고사항이지 결코 다수를 매도하면 않되지요? ㅠㅠㅠ 대의를 따르지 않는 기회주의적인 발언은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어리석은 억지를 부리지 않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 합니다.
첫댓글 아전인수격 글을 보고 싶지 않아서 글을 답니다만 , 고비지부장님이 연장자이기 때문에 지부장으로 선출 되었습니까? 정모에서 2인의 경쟁으로 2사람 빼놓고 고비지부장으로 당당히 선출이 되었습니다. 언어도단이군요. 그리고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으로 결정되며, 그 결정에 모든 회원은 따라야 하지 안습니까?
근혜님을 위하는 방법도 대구지역 회원은 민주주의적 방식되로 운영을하여야하며, 소수의 회원은 (그것도 1~2명) 다수를 위해서 소수의 의견은 접어야 하지 않나요? 그것을 거역하는자는 결코 회원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명심하시기를....
물레방이님은 뉘시요?못보던 닉인데? 본인의 본래 닉으로 당당히 말씀하시지요..그리고, 소수의 의견을 가진 회원이 그 의사를 접지 않으면? 회원 자격이 없다? 웬 개풀 뜯어 먹는소리요?민주주의라해도 소수의 의견을 무조건 무시하는건 아니랍니다..
잘못된의견이 잘못되었다고 의견개진도 못하면....빨갱이쥬....글구 회원전체를 잘못이끄시면 당연히 책임을지고 물러날줄도 알아야지 안따라온다고 억지로우기면 쪽발이랑 무엇이 다른가요...
진짜바보님 말씀 이해 합니다. 하지만 지부장 선출은 다수결의 찬성으로 선출하지 않나요? 물론 소수의 의견은 참고사항이지 결코 다수를 매도하면 않되지요? ㅠㅠㅠ 대의를 따르지 않는 기회주의적인 발언은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어리석은 억지를 부리지 않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 합니다.
물래방이님의 답글 잘 보았습니다...아전인수격인 글이어서 글을 읽지않고 답한다면 그건 스스로의 생각만 맞다고 본다 이거네요? 그것이 아전인수격이 아닐런지요..제 글이 그렇게 아전인수격으로 보였습니까? 글을읽고 답글하는게 기본 도덕이지요..
혹시 "아전인수"란 단어를 아세요?...ㅎㅎ
박사모에서 닉은 자유로이 바꿨고 또 작년 10월 분란 이후에 닉을 바꾼 회원이 얼마나 많습니까? /지부장이 회원 전체를 잘못 이끄는 것이 아니라 다수 회원들의 뜻을 거역할수가 없음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함부로 쪽바리 표현을 인용하지 마시기를....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여야 하지요. 하지만 소수가 (그것도 한두명이)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반란을 행한다면 그건 바로 분란의 책임 소재인 것입니다. 명심하시기를....
근혜님을 사랑한다? ㅎㅎㅎ 박사모에서 근혜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회원 가입도 못 합니다.
하필이면 닉을 쓸게없어서 쓰던닉을...다른닉으로 쓰고있으니까 그닉을 쓰셨다고 이해 할까요?...근데 그건 이상한 논리가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자리에님 글을 읽을줄도 모르십니까? 글을 읽지 않은 것이 아니라...그 글을 읽었지만 보기가 민망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까?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쓰셨습니까...그럼 해석에 문제가 많군요...자아도취적인 발상이라할까요?...ㅎㅎㅎ
대의를 망각하고 대의를 따르지 않은 그자리에님을 이해할수도 없고. 또 동정이가지 않아서, 지난번 외출을위해님이 탈퇴를 했기 때문에 닉을 바꿀수가 있었고.... 그 경고성 메세지를 올리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시나요?????????????
"리-더의 십자가"란글로 그 고충을 말씀드렸다 봅니다만.........
아하~~~~~~~~~~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그럼 당당하게 본닉으로 하세요...그러면되지 무었때문에 여러닉을 쓰시면서 글을 올리시나요.....
자아도취적인 발상이라........ㅎㅎㅎㅎㅎㅎㅎ 가만히 님께서 다시한번 심사숙고하셔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대의가 무엇인지?? 기회주의적인 것이 무엇인지를요.....ㅠㅠ
그리고 제가 글 쓰는게 보기 싫으시다면 다시 대구박사모방에서 활동하십시요...그러면 제가 모든것 을 잊고 본연의 길로 가겠으면 님이 원한다면 대구방에 얼씬도 않겠습니다...나오셔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십시요...
그것은 저의 마음입니다. 박사모에서 닉을 바꾸는 것이 회칙에 위배된다면 앞으로 계속 이 물레방이로 사용할 것입니다. 이게 저의 본 닉으로 합니다. 이해하시기를...........
그날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언제든지 정상 활동하시고 저를 비판하시고 상종못할 인간이라 낙인도 찍으십시요...그런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날이 내일이라도 오면 님께 감사하단 말씀드리면서 대구방에 더이상 글 한줄.뎃글 한마디도 달지마라면 안하겠습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날을 위해서라도 나와서 활동하십시요...
오프에 나가지 않았다고 박사모 회원이 아닙니까?? 하지만 지금 까지의 진행 과정을 쭉 지켜보면서....그자리에님의 행동은 대구박사모에서만은 결코 분란을 일으키는 매체가 된다는 것을 이해하시기를.....
물레방이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제발 나와서 활동해 주십시요...두손 모아 빕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