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쓰러집니다)
♡ (0140) 서주경 - 쓰러집니다 |
1) 그대는 예고없이 내게 다가 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 핑계 어쩌면 잘갔다 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이제는 그만 날 놀려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가주중))))))))))
2) 하루가 멀다 나를 찾던 사랑은 모두가 연극인란 말이죠
나 없으면 못 산다는말 없던걸로 하잔 말이죠.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이제는 그만 날 놀려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가던길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이제는 그만 날 놀려요.
가던길 돌려 왔다가 다시 가면 나 정말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쓰러집니다)
첫댓글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날이 쌀쌀합니다.. ^^*
작은 계절의 변화에도 감사하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ㅎ~
처음 들어보는 노래...
잘 들었어요.
조금전에 원하시는 노래 편집했어요.
다음달에 올릴께요.ㅎ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맞이하시길 바래요...새리스지기님
11월 1일에 복귀한다는 소식 접햇습니다..드리구요.. ^^*
미리
우리 카페 안에서 편안히 쉼 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추천"콕"
감사합니다..
새님
겨운 노래 청청 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시어요
감사합니다
플로레트 지기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지운이 지금서 다녀갑니다 ..
아는 노래라서 따라불러 보네요 ㅎㅎ
두꺼운 이불 덮고
고운 밤 보내시어요 .. 새리스 스승님 ~^^
추천 콕 ! 하고갑니다 ~
지운님 노래 잘 하시나 봅니다..
이 노래 따라부르기가 그렇게 만만찮은 노래라서요..
지운님도 편안한 밤.. 따뜻하게 하고 주무셔요..
그럼 내일 날 밝으면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