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439465D932434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5439465D93243402" data-orgin-width="529" data-origin-height="175"></div><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br>(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b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Rvm/1bfa295b8638c09356f0af085c61b65262393259_re_161536142343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Rvm/1bfa295b8638c09356f0af085c61b65262393259_re_1615361423436" data-or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6"></div><p style="text-align: left;"><br>[파이낸셜뉴스]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b>어머니 이모씨의 경기 광명시 가학동 인근 땅 매입 사실에 대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건 발생 전까지 어머니가 3기 신도시 예정지 인근에 임야를 소유하고 계신지 몰랐다”는 입장을 냈다.</b><br><br>양이 의원은 지난 9일 입장문을 내고 “어머니께서는 ‘주변 지인들께 투자가치가 있다고 소개받아서 같이 투자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며 “홀로 댁에 계시다 보니 부동산 회사에 가면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대우도 받는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그는 “어머니는 해당 임야 외에도 10곳에 이르는 부동산을 보유했고, 다수의 공유인이 등록된 토지도 여러 곳 있다”며 “일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기획부동산을 통해 매매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설명했다.<br>...<br><br>국회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신고서를 살펴보면, <span style="color: #006DD7;"><b>어머니 이모씨는 지난 2019년 8월 전체 면적 9421㎡(약 2850평)인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산42번지 가운데 66㎡(약 20평)를 지분공유 형태로 사들였다.</b><br></span><br>가학동은 지난달 24일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등과 나란히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씨가 매입한 부지는 LH의 신도시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개발 정보를 입수해 투자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나왔다.<br><br><span style="color: #006DD7;">앞서 민주당은 지난 8일 이번 LH 직원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및 가족의 3기 신도시 토지거래내역을 조사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투기자가 나온다면 ‘호적을 판다’는 각오로 영구제명 등 당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span><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98096?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span style="color: #000000;">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98096?cds=news_edit</span></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양이원영, 민주당 첫 영구제명?···“몰랐다, 광명 땅 처분할 것”" data-og-description="[파이낸셜뉴스]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머니 이모씨의 경기 광명시 가학동 인근 땅 매입 사실에 대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건 발생 전까지 어머니가 3기 신도시 예정지 인근"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98096?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9809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FzAjH/hyJw7NmbPh/IKBvUQDoPk1TqNnB7NSIRK/img.jpg?width=570&height=379&face=211_13_383_284"><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98096?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98096?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FzAjH/hyJw7NmbPh/IKBvUQDoPk1TqNnB7NSIRK/img.jpg?width=570&height=379&face=211_13_383_28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양이원영, 민주당 첫 영구제명?···“몰랐다, 광명 땅 처분할 것”</p><p class="og-desc">[파이낸셜뉴스]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머니 이모씨의 경기 광명시 가학동 인근 땅 매입 사실에 대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건 발생 전까지 어머니가 3기 신도시 예정지 인근</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b><span data-ke-size="size18">"몇달새 벌집 60여채 다닥다닥"…청주 넥스트폴리스도 투기 대상</span></b><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Rvm/4cdd07c0d5298f13a4ff79464ba3ad9d603774a0_re_161536142343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Rvm/4cdd07c0d5298f13a4ff79464ba3ad9d603774a0_re_1615361423435" data-orgin-width="430" data-origin-height="264"></div><p style="text-align: left;"><br>10일 연합뉴스 취재진이 찾은 청주시 청원구 정상마을에서는 땅을 파고 성냥갑처럼 동일한 모양의 조립식 주택을 짓는 공사가 분주하게 진행됐다.<br><br>정상마을을 포함한 이 일대 189만1천574㎡(약 57만평)는 충북개발공사가 2028년까지 넥스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하기로 한 곳이다.<br><br>마을 어귀에 들어서니 일명 '벌집'(투기목적의 임시주택)으로 불리는 60㎡ 안팎의 조립식 주택이 다닥다닥 들어서 있다.<br><br>어림잡아도 50∼60채는 넘어 보였다....<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Rvm/ec5b79c523b37d54452291b2f2c67ac66a56993d_re_161536142343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Rvm/ec5b79c523b37d54452291b2f2c67ac66a56993d_re_1615361423435" data-or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3"></div><p style="text-align: left;"><br><b><span style="color: #EE2323;">묘목 식재와 '벌집' 건축은 보상을 목적으로 한 요식행위라는 게 주민들의 지적이다.</span></b><br><br>실제로 들어와 살지도 않을 외지인들이 마구잡이로 집을 짓고, 나무를 심어댄다는 것이다.<br><br><b>이장 B씨는 "작년 여름 이후 벌집 60여 채가 지어졌는데 사람이 사는 곳은 거의 없다"며 "10채 중 9채는 집 모양만 갖춰놨을 뿐 가재도구 하나 들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b><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51775?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51775?cds=news_edit</a><br></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몇달새 벌집 60여채 다닥다닥"…청주 넥스트폴리스도 투기 대상" data-og-description="작년 6월 조성계획 확정 뒤 토지거래 4배↑…보상 노린 나무도 빼곡 충북도·개발공사 "투기 공직자 색출하겠다" 전수조사 착수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공직자가 미공개 정보로 땅 투기를"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51775?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5177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HWf2h/hyJw9j528s/QJU8EyR6Jhm7G9ADLrsQt0/img.jpg?width=1024&height=628&face=0_0_1024_628"><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51775?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51775?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dHWf2h/hyJw9j528s/QJU8EyR6Jhm7G9ADLrsQt0/img.jpg?width=1024&height=628&face=0_0_1024_62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몇달새 벌집 60여채 다닥다닥"…청주 넥스트폴리스도 투기 대상</p><p class="og-desc">작년 6월 조성계획 확정 뒤 토지거래 4배↑…보상 노린 나무도 빼곡 충북도·개발공사 "투기 공직자 색출하겠다" 전수조사 착수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공직자가 미공개 정보로 땅 투기를</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br>//<br></span><b><span data-ke-size="size18">세종시도 수상하다.."'벌집' 수십채 짓더니 산업단지 지정" [영상]<br></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Rvm/cb7d9ffcbc328bd8e1c8acd2508a858d8c8b335e_re_161536142343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Rvm/cb7d9ffcbc328bd8e1c8acd2508a858d8c8b335e_re_1615361423435" data-orgin-width="560" data-origin-height="326"></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br>"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 벌집 수십 채"<br>경기 광명·시흥지구에 이어 행정수도 세종에서도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고 있다. <br><br><b>세종시에 조성 예정인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조립식 패널(일명 벌집) 집 수십 채가 들어서고 농경지에는 나무를 심었다. 세종시와 세종 경찰은 이 일대 투기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b><br><br><a href="https://v.kakao.com/v/2021031011304173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kakao.com/v/20210310113041731</a></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세종시도 수상하다.."'벌집' 수십채 짓더니 산업단지 지정" [영상]" data-og-description="━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 벌집 수십 채" 경기 광명·시흥지구에 이어 행정수도 세종에서도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고 있다. 세종시에 조성 예정인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조립식 패널(일명 벌집) " data-og-host="v.kakao.com" data-og-source-url="https://v.kakao.com/v/20210310113041731" data-og-url="https://v.kakao.com/v/c698m7BQ6I"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s83Ax/hyJw0m9oEL/KM5rgO8kUW2Io59VsktuK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v.kakao.com/v/2021031011304173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kakao.com/v/2021031011304173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s83Ax/hyJw0m9oEL/KM5rgO8kUW2Io59VsktuK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세종시도 수상하다.."'벌집' 수십채 짓더니 산업단지 지정" [영상]</p><p class="og-desc">━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 벌집 수십 채" 경기 광명·시흥지구에 이어 행정수도 세종에서도 부동산 투기 의혹이 일고 있다. 세종시에 조성 예정인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조립식 패널(일명 벌집) </p><p class="og-host">v.kakao.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 -->
원주별장 같은데서 성접대 받는 사람 빼고는 검찰은 겨우 떡값이나 얻어먹는다고 떡검인데...문죄인 정부 기관에서는 떡값이 아니라 금값을 해 쳐먹네...그러고도 검찰, 윤석열만 죽일놈이라고 우기는 대깨문들 참 대단하다. 천문학적으로 해쳐먹는 네놈들 죄를 덮을려고 검찰을 무력화 시키려고 지랄 염벙을 다 했지;..
문죄인과 더불어 터진당과 대깨문들이 다 디져가는 국민의짐당을 세력화 시켜줬다는거 죽어도 인정 안할 것이다. 뭔가 도덕성 하나는 그래도 국짐당 보다 좀 나아야 지지를 하지...몇가지 법을 지들 맘대로 만들어 내면서 국가보안법은 7조 "고무찬양" 하나도 폐지 못하는 병신들이 무슨 국개를 한다고..나라 완전히 다 말아먹어놓고 감방에 있는 쥐새퀴 비리를 이제사 밝혀서 관심이나 돌릴려고 하고.. 니덜은 망하게 되어 있어!~
이쯤 되면 구관이 명관이라고 국짐당이 집권하면 차라리 사드 도입 비중을 보드라도 2:6 이니 국곡투식과 국고낭비와 매국질을 덜 할것 아닌가?...물론, 말로는더 미국을 빨아대겠지..입진보들은 사드 도입 같은 상황이 오면 물어뜯는 짓으로 특화가 되어있어서 그게 차라리 나라를 위해서는 도움이 될것 같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네... lh 공사의 직원들이 정보빼내어 부동산 불노소득을 올렸다면 문재인정권 쓰레기들이 많이 처먹었을까? 아님 전정권 떨가지들이 많이 쳐 먹었을까? 3기 신도시 입안지가 오늘의 일일까 더 오래된 계획이었을까? 굵직굵직한 인허가 비리에 국힘당이나 그 떨가지들이 이익을 봤을까 이제사 권력을쥔 민주당 수박들이 더 빨았을까? 불노소득 배터지게 쳐먹은 새끼들은 왜 민주당과 이 정권에 삿대질을 하고 지랄일까? 돈없어 거지된 서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사실만 봐도 답이 나오지 않나?
@황좌본문에 양이원영이 국짐당 국개인가요?... 본문에 양이원영 걸어놓고 왜 국짐당놈들이 더 많이 쳐먹었을것 같다는 글을 올리실까?...검찰 다 내쳐놓고 자체조사를 하려 하질 않나...자신있으면 검찰에 맞기면 되지 뭔 주댕이로 엄벌?..법조항에도 없는 법으로 엄벌씩이나 한다고..
@키호테그러게 단견이라 표현하는것이요 투기자들이 본명으로 그 짓을 했고 확보한 땅에 소나무 묘를 심어 수용가치를 높인행위등은 정형적인 투기꾼들의 수법이외다 또한 얼마나 흔히 해처먹었는지 단속의 사각에 피해있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요 3기신도시에 근접해서 이일을 터트리니 마치 이번정권에서 해먹은 일처럼 보셨을지 모르나 국토부계발계획은 십수년전에 나온 말인것이고 그럼에도 일반인들은 투기를 못한단 말이지.. 왜냐하면 어디가 요지인지 어디가구획이 되는지를 모르기에.. 디테일한 청사진을 아는사람만 실패하지않는 놀이였던 것이요 3기신도시 예정지에 대해선 4년전부터 어디쯤 이라고 유튜브에서도 돌 정도인데 그 계획은 이번정권에서 계획한것이 아니란 말인것이요 강화도의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예정지의 수만평을 누가 사 두었네 파주 어디땅이 어찌 팔렸네 일산땅이 이순자 땅이었네...등등은 이미 너무잘 알려진 이야기 인거요 민주당도 별 쓰레기들이 다 모인당이라 그런것들이 없진 않으나 노무현 죽인 세력들이 토검 부동산 세력들이었고.. 그들과 야합한 국짐당이 가장큰 치부를 할수있었던게 부동산 이었소 이 사건을보고 민주당을 지목하는건 지금까지
@황좌해먹던 공공연한 수법을 드러낸 것이고 너무 일상화되어 조심성마저 사라졌던 넘들의 안일함에서 터져나온 기회인 것이요 이것을 개인적 일탈과 3기신도시 라는 시기를 기준으로 가지치기하고 대상을 민주당으로 돌리려는 개새끼들의 협잡질에 놀아나니... 제대로 밝혀 민생의 적폐들을 가루로만들 기회를 방해하지 말라는 얘기요 분노를 하려먄 공정한시각으로 하고 의혹을 캐려면 전방위적으로 말끔히 없애야 하오 같은 값을 쳐서 죄를 묻더라도 해쳐먹은게 수백배 많은 넘들은 상식적으로도 토건족과 가까운놈들 아닐까 되도안한 이름도들어본적없는 민주당수박 하ㅏ나 가지고 부들거리지나 마쇼
@황좌그리고 검찰은 못믿을 종자이기에 당연히 경찰이 나서서 조사하게될 거요 수사권독립의 첫 시험무대이니 엄청 파제낄 것이고 언론이 아무리 덮으려 해봤자 고구마줄기가 될수밖에 없소 물론 공사자체조사나 징계따위로 끝날일이 아니니 민주당에선 투기찌끄레기 당장 제명시키고 시작하는거요 국회에서 열내고, 반대하는것들이 제일 많이 쳐먹은 것들이다 생각하면 거의 틀림없을 거외다
첫댓글 수십년 전부터 공무원뿐만아니라, 그 친척,지인, 일반국민들까지
너도나도 이렇게 부동산 투기하면서 재산축적해 온 나라인데...
LH직원들, 공무원, 검찰,정치인들 뿐만아니라,
대다수 국민들도
저렇게 재산 늘리는 것이 능력이고, 못하는 놈들이 ×신 바보가 되어버린 세상이죠 ㅠㅠ
원주별장 같은데서 성접대 받는 사람 빼고는 검찰은 겨우 떡값이나
얻어먹는다고 떡검인데...문죄인 정부 기관에서는 떡값이 아니라
금값을 해 쳐먹네...그러고도 검찰, 윤석열만 죽일놈이라고 우기는
대깨문들 참 대단하다. 천문학적으로 해쳐먹는 네놈들 죄를 덮을려고
검찰을 무력화 시키려고 지랄 염벙을 다 했지;..
문죄인과 더불어 터진당과 대깨문들이 다 디져가는
국민의짐당을 세력화 시켜줬다는거 죽어도 인정 안할 것이다. 뭔가 도덕성
하나는 그래도 국짐당 보다 좀 나아야 지지를 하지...몇가지 법을
지들 맘대로 만들어 내면서 국가보안법은 7조 "고무찬양" 하나도 폐지
못하는 병신들이 무슨 국개를 한다고..나라 완전히 다 말아먹어놓고
감방에 있는 쥐새퀴 비리를 이제사 밝혀서 관심이나 돌릴려고 하고..
니덜은 망하게 되어 있어!~
이쯤 되면 구관이 명관이라고
국짐당이 집권하면 차라리 사드 도입 비중을 보드라도 2:6 이니 국곡투식과 국고낭비와
매국질을 덜 할것 아닌가?...물론, 말로는더 미국을 빨아대겠지..입진보들은
사드 도입 같은 상황이 오면 물어뜯는 짓으로 특화가 되어있어서 그게 차라리
나라를 위해서는 도움이 될것 같다.
이쯤되면 구관이 명관?이다...
ㅎㅎㅎ
님이 말씀하신 그 국짐당 찍으시려고요? ^^
횟김에 서방질이요, 원래부터 국힘당 조강지처요?^^
아니면... 앞가림 못하는 옛날 애인 못있는 순정녀이신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네...
lh 공사의 직원들이 정보빼내어
부동산 불노소득을 올렸다면 문재인정권 쓰레기들이 많이 처먹었을까?
아님 전정권 떨가지들이 많이 쳐 먹었을까?
3기 신도시 입안지가
오늘의 일일까
더 오래된 계획이었을까?
굵직굵직한 인허가 비리에
국힘당이나 그 떨가지들이 이익을 봤을까 이제사 권력을쥔 민주당 수박들이 더 빨았을까?
불노소득 배터지게 쳐먹은 새끼들은 왜 민주당과 이 정권에 삿대질을 하고 지랄일까?
돈없어 거지된 서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 사실만 봐도 답이 나오지 않나?
엘시티사태 누구더라.
@황좌 돈없어 거지가 되어도 묵을 콩고물만 있어면 아무말하지 않는다
@황좌 본문에 양이원영이 국짐당 국개인가요?...
본문에 양이원영 걸어놓고 왜 국짐당놈들이 더 많이 쳐먹었을것 같다는
글을 올리실까?...검찰 다 내쳐놓고 자체조사를 하려 하질 않나...자신있으면
검찰에 맞기면 되지 뭔 주댕이로 엄벌?..법조항에도 없는 법으로 엄벌씩이나
한다고..
@키호테 그러게 단견이라 표현하는것이요
투기자들이 본명으로 그 짓을 했고
확보한 땅에 소나무 묘를 심어 수용가치를 높인행위등은 정형적인 투기꾼들의 수법이외다
또한 얼마나 흔히 해처먹었는지 단속의 사각에 피해있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요
3기신도시에 근접해서 이일을 터트리니 마치 이번정권에서 해먹은 일처럼 보셨을지 모르나 국토부계발계획은 십수년전에 나온 말인것이고 그럼에도 일반인들은 투기를 못한단 말이지..
왜냐하면 어디가 요지인지 어디가구획이 되는지를 모르기에..
디테일한 청사진을 아는사람만 실패하지않는 놀이였던 것이요
3기신도시 예정지에 대해선 4년전부터 어디쯤 이라고 유튜브에서도 돌 정도인데
그 계획은 이번정권에서 계획한것이 아니란 말인것이요
강화도의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예정지의 수만평을 누가 사 두었네
파주 어디땅이 어찌 팔렸네
일산땅이 이순자 땅이었네...등등은 이미 너무잘 알려진 이야기 인거요
민주당도 별 쓰레기들이 다 모인당이라 그런것들이 없진 않으나
노무현 죽인 세력들이 토검 부동산 세력들이었고.. 그들과 야합한 국짐당이 가장큰 치부를 할수있었던게 부동산 이었소
이 사건을보고 민주당을 지목하는건
지금까지
@황좌 해먹던 공공연한 수법을 드러낸 것이고 너무 일상화되어 조심성마저 사라졌던 넘들의 안일함에서 터져나온 기회인 것이요
이것을
개인적 일탈과 3기신도시 라는 시기를 기준으로 가지치기하고
대상을 민주당으로 돌리려는 개새끼들의 협잡질에 놀아나니... 제대로 밝혀
민생의 적폐들을 가루로만들 기회를
방해하지 말라는 얘기요
분노를 하려먄 공정한시각으로 하고
의혹을 캐려면 전방위적으로 말끔히 없애야 하오
같은 값을 쳐서 죄를 묻더라도
해쳐먹은게 수백배 많은 넘들은
상식적으로도 토건족과 가까운놈들 아닐까
되도안한 이름도들어본적없는 민주당수박 하ㅏ나 가지고 부들거리지나 마쇼
@황좌 그리고 검찰은 못믿을 종자이기에
당연히 경찰이 나서서 조사하게될 거요
수사권독립의 첫 시험무대이니
엄청 파제낄 것이고
언론이 아무리 덮으려 해봤자
고구마줄기가 될수밖에 없소
물론 공사자체조사나 징계따위로 끝날일이 아니니
민주당에선 투기찌끄레기 당장 제명시키고 시작하는거요
국회에서 열내고, 반대하는것들이
제일 많이 쳐먹은 것들이다 생각하면 거의 틀림없을 거외다
https://l.facebook.com/l.php?u=https%3A%2F%2Fnews.v.daum.net%2Fv%2F20210310184748911%3Fx_trkm%3Dt%26fbclid%3DIwAR3geiez7pDP4B3qz8NVM2C6-tRbDvWfo1Mh6l9al6vt8r8LD69Avkq4las&h=AT2GJ3DkOrUetr-748mNEi6fG8EkkoBElpDHSPTBUAszvukugJxh3KIeb4Uh7v2mU0kgzH5u8DO3CWZ9ihp9ivKvpoC8SL8WqD4UkiojxbjYNkM-HpZmZJATUoxhqXF46W8l&__tn__=%2CmH-R&c[0]=AT08EsM5xI3fyHYvaBK7NZqLkSKeaY5mpYyqZvfILHeI41dSZQlE69LFCstJ8xkxt2XJ-Mkgy7kfzO-6NCqZN24hEHJv0oRO8fj2iUf9BLS36vardtQgNS8Qq3lF5NUi2BjdZcpWdEetUMNUlZfhd83APxx4FlH5xxfihazwdJnayt6ShWKBPO3ULMEv5FujCcf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