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좋아하지 않을까요? 국가대표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것은 없는 것 같은데요. 서구인들은 개인이 잘해서 메달 따는 거라고 생각해서 스포츠에 국가적인 개념이 약하다고 하던데요. 그럴까요?
첫댓글 자부심이 없었다면 그렇게 크게 애국가를 부르고 몸을 갈아 경기를 뛰었을까요이번 기회에 선수들 만나서 더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첫댓글 자부심이 없었다면 그렇게 크게 애국가를 부르고 몸을 갈아 경기를 뛰었을까요
이번 기회에 선수들 만나서 더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