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etoday.co.kr/news/view/2149987
“키 170cm에 허리는 23도 안 돼”…김건희 외교패션 극찬 속 재단사 발언 주목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길에 올랐던 김건희 여사의 외교 패션에 대해 극찬이 쏟아지는 가운데, 김 여사의 의복을 만들었던 재단사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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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단사로서 본 김 여사의 강점에 대해
“목과 팔목, 발목이 굉장히 얇다. 조선시대에는 삼목이
예쁘면 미인이었다는데 여사님은 어떻게 저렇게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팔이 정말 길고 허리가 개미허리다. 키는
170㎝에 가까운데 허리는 23도 안 된다. 마네킹 중
가장 작은 44 사이즈보다 여사님이 더 작아서
마네킹을 별도 제작해 가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젠 하다못해 영부인까지 품평하는 여혐민국 안물안궁임 퉤퉤
어쩌란겨
뭔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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