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이 나에게 주시는 참 평안은 임금님이나 아니면 세상 각 분야에 있는 일등 자리보다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지 않으면 받아서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평안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아주 쉽습니다.
첫댓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이 나에게 주시는 참 평안은 임금님이나 아니면 세상 각 분야에 있는 일등 자리보다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지 않으면 받아서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평안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아주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