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반 레스토랑...
편히 기다릴수 있도록 박스에 타월을 깔아서 제공 해주는 배려~
음식 냄새에 못 참지?...애견간식도 주문해
나눠 먹고~~ㅋㅋ
식사가 끝났으니 산잭해 볼까?
졸졸졸~~
맑디 맑은 물에서 주저없이 따라다니는
모녀강쥐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털두 대충 말리고 마장호수 조금더 산책~~
오늘의 일과 이것으로....
카페 게시글
나는 지금 어디~❓
카눈이 휘몰고 갔을 계곡을 함 가봐??
예빈
추천 1
조회 131
23.08.12 17:1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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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가도 귀엽고 강아지모녀도 귀엽고~ 달콤달콤한 주말이셨네요^^
상쾌한 주말을 보내고 왔어요~
마장저수지에 오셨군요.
강쥐모녀가 인형같이 보여요.
예빈님 사랑이 넘치나 봐요~
송추 그릴휘바에 들렸다가
그냥 오기 섭해서 따가운 햇살도 없기에마장호수 산책 하고 왔답니다~ㅎ
@예빈 잘했어요.
이제 폭염은 한풀 꺾인듯해요.
@코알라 물가에 들어가니 이젠 차거워
발만 담그고 왔어요
근데 요즘 꼼짝 안하는듯 하네요?
함 보자구요~ㅎ
@예빈 그래요~
넘 더워서요.
시원해지면 봐요~ㅎ
손녀님과 견공
의상을 맞추셨네요
하늘색 하모니 너무 이쁩니다
ㅎㅎㅎ
강쥐모녀 첵크무늬옷을 사 입혔더니
자기도 엄마한테 똑 같은 첵크무늬옷
사달라고 해서
입고 왔더라구요...한참 강쥐사랑에
푹~ 빠질 7살 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