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큼 골든글로브가 주목받는 해도 드물었던 것 같은데....
(물론 야구게임들의 이벤트의 영향도 크겠지만요)
지금까지보니 3루-이대호 지명-홍성은 포수-조인성 외야-김현수,김강민 투수-류현진
여기까진 이견이 거의 없는 것 같군요.
문제는 2루-유격-1루-외야한자리가
조금 예측이 힘드네요.
그나마 1루는 최준석이 박정권보다는 수상 확률이 높아보이고
유격수는 손시헌-나주환-강정호인가요?? 제 개인적으로는 역시 골글에서 수비의 비중을 본다면 손시헌이 받아야댈 것 같은데....
2루수는 정근우-조성환..........이건정말 잘 모르겠네요. 단순 스탯으로 본다면 조성환이 유리해 보이지만....
그리고 가장 어려운게 외야 한자리 입니다. ㅠㅠ
종박이냐 용큐냐 ㅠㅠ 아 정말 누가 받아도 나머지 한 선수의 팬은 아쉬움에 눈물이 날 듯 합니다.
역시 수상시즌에는 누가 수상할지 예측해보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습니다.
첫댓글 그나마 접전 포지션이 1루와 유격수라고 봤었는데, 포스트시즌의 활약으로 1루는 박정권, 아시안게임의 활약으로 유격수는(그런데 3루로 활약하지 않았나요? ㅎㅎㅎ) 강정호가 유력해 보입니다. 나머지는 뭐...이변이 없는한...
투수-류현진
포수-조인성
1루수-박정권
2루수-조성환
3루수-이대호
유격수-강정호
외야수-김현수,김강민,이종욱
지명타자-홍성흔
이렇게 수상할 것 같습니다.
KBO기자단의 수상성향을 여지껏 봐온 결과, 포스트시즌의 진출여부와 활약이 굉장히 많이 +@ 되더라구요...
제 예측이랑 100% 일치하네요.손시헌과 강정호서 3할+광저우 맹활약 때문에 강정호에,1루는 스탯이 어느정도 비슷해서 박정권이 코시 MVP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1루는 박정권,그리고 포스트시즌 프리미엄을 고려해봤을때 이용규는 어려울듯 하고 이종욱이 될 것 같습니다.
기자단들의 투표성향을 본다면 2루수는 조성환보다는 정근우가 유력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포수,1루수,2루수경합이라고 봅니다.
뭐 기자들이 강정호가 3루로 주로 뛰었다는걸 크게 신경쓰지는 않겠죠.
1루,2루?? 유격수는 경합일지는 모르지만 포수는 사실상 조인성 확정입니다 포수 최초로 100타점 프리이엄도 있고 성적만 본다면 포수는 사실 확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골든글러브 기준은 무조건 공격입니다
2루를 정근우가 탄다면 전 상당한 이변이라고 봅니다.기록차이가 제법 큰 데다 포스트시즌 프리미엄은 조성환도 롯데가 진출팀이라 이부분도 상쇄됩니다.국대나 우승프리미엄이 그 차이를 상쇄하기엔 부족할듯 하고 불과 2년전 2008년도 조성환과 정근우 경합서 조성환이 크게 이긴 사례가 있었는데 그것도 우승+베이징 프리미엄을 가진 정근우였습니다.만약 2루가 경합이면 투수도 경합이라는 이야기가 되죠.우승프리미엄에 다승왕인 김광현이 류현진에 꿀릴게 없다는 이야기거든요.게다가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탈락팀이라는것도 작용할 수 있고요.
제 예측과 동일하네요
맞습니다. 2루의 경우엔 조성환이 우위죠. 기록상으로 한창 우위죠. 하지만 정근우가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아보이지도 않습니다. 한국시리즈와 아시안게임에서 보여준 '수비수'로서의 포스가 대단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정근우가 큰 무대에서 보여준 수비수로서의 포스는 무시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2루도 만약 조성환이 못탄다면 대이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록이 생각보다 꽤 많이 차이나죠. 조성환이 부상으로 많이 못 뛰었는데도 비율스탯조차 한참 앞섭니다. 올시즌 조성환은 수비도 안정감있었죠. 실책수가 커리어 하이입니다.
실책수가 커리어 로우겠죠? ^^;;
개인적으로 최준석, 강정호, 이종욱 예상합니다.
저는 최준석 손시헌 이종욱 예상합니다.
저는 팬심으로 같은 세명 예상합니다
불암은 1루에 최준석 유격수 강정호 외야수엔 용큐 지명했더군요..ㅎㅎ
팬심으로는 최준석 손시헌 이종욱인데(두산팬이라 ㅋㅋㅋ)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솔직히 세자리 다 박빙으로 보이네요 ㅠㅠ 한자리도 못정하겠다는
저도 두산팬이여서 저렇게 뽑히면 좋겠지만, 박정권-강정호-이종욱 이렇게 될것 같네요.
박정권,강정호,이종욱..콜~
홍포 조인성 최준석 조성환 이대호 강정호 김현수 이조욱 이용규 예상합니다. 이용규 이종욱의 네임밸유는 상상 이상으로 클 것 같아요
우리나라 골글은 공격, 수비?
아니죠. 그냥 기자마음대로 평가입니다.
진짝 작년에 3루 김상현은 공격과 우승 그리고 임팩트가 커서 줘놓구선
유격수에는 20홈런 80+타점인 강정호는 그냥 팽...
일관성있게 3루수비좋고 준수했던 선수가받고 유격에서 강정호가 떨어졌으면 아쉽지만 뭐라고 꿍시렁도 안거리죠.
이건뭐... 누군 임팩트보고 누군 수비보고..
새삼 과거 홍세완의 유격수 100타점이 엄청나게 느껴지네요...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20+홈런 60+타점이 아니라 80+타점이네요 =ㅅ=..
팬심으로... 최준석 손션 박한이라고 하고싶네요.. 박한이 가능성은 0에 수렴하지만 ㅜㅜㅜ 2위팀인데 한명도 골글 못받으면... ㅜㅜㅜ
사실 최준석은 은근 수비율도 좋고, 박정권이 외야와 내야를 오간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수상 자격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다만, 코리언시리즈 MVP 버프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 합니다. 베어스 선수들이지만,우승프리미엄으로 05년 김상호는 MVP를, 01년 홍성흔은 말도 안되는 골든글러브를 차지했었죠...^^;;
최준석의 가장큰단점은 뚱뚱하다는거죠.. 뚱뚱해서느린건 어쩔수없지만
두산의팬이 아닌이상 최준석이 뚱뚱해서 1루수비가 좋다고 생각하는분들은 거희 없더군요 ㅠㅠ 사실은 좋은데말이죠ㅠㅠ
최준석은 뚱뚱하긴 한데 가끔씩 놀라운 수비를 보여주죠. 순발력은 좋은듯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최준석은 살좀빼고 좀 더 샤프한 타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록상으로는 굉장히 날카로운 타자임이 분명한데 뚱뚱해서 주루플레이가 약하다보니 그 장점이 좀 희석되는것 같기도 하거든요.
제가 별생각없이 뽑으면 2루에 정근우 뽑을 것 같네요. 조성환은 좋은 타자, 정근우는 좋은 2루수 라는 느낌때문이랄까;
저기.. 약간 여담인데요.
슬러거 겜에서 골든글러브 이벤트있잖아요. 제가 선택한 선수가 골든글러브를 타면 그 선수 카드를 겜상에서 받을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