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에이피알(278470.KS/매수): 2026년 매출 3조원 이상 가능성(26.08.06)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05억원(YoY 134%) 증가
-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34% 성장한 7,675억원과 1,905억원
시장 기대치(OP 1,784억원)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 기록. 관세환급금(130억원) 제외 시 예상치 부합한 실적.
- 북미 매출 3,763억원(YoY 265%), 유럽 매출 1,451억원(YoY 380%) 기록, 놀라운 성장세로 실적 개선 견인.
- 성공적인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 타겟/월마트는 오프라인 신규 입점 효과, 유럽 진출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
- 높은 외형 성장에도 영업이익률 25% 수준 유지. 프라임데이 영향 마케팅비 증가(YoY 227%), 판매수수료(YoY 202%) 및 항공운송비(운송비 YoY 131%) 부담 상승이 원인(운송비는 원가까지 포함하면 YoY 170% 이상으로 추정).
■ 2026년 연간 가이던스 매출 3조원(OPM 24~26%)으로 상향 조정
- 기존 가이던스 2.1조원에서 3조원으로 크게 상승
- i) 미국 오프라인 신규 채널 효과, ii) 유럽 신규 진입 지역 확대, iii) 신규 카테고리 확대 등 감안 시 충분히 도달 가능.
- 메디큐브,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뷰티 톱 100 내 11개 랭크, 2분기 이후 타겟/월마트, 하반기 코스트코 입점 예정.
- 영국/프랑스/스페인/이태리/독일 등지에서도 평균 7개 이상 아마존 뷰티 톱100 진입할 정도로, 브랜드/제품 인지도 상승.
- 멀티밤/비타씨캡슐크림/클렌저/아이세럼 등의 기여도 상승, 헤어/바디 제품 가파른 성장,
신제품 콜라겐 글로우 선크림 7~8개월 만에 누적 40만개 판매. 홈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글로우' 출시.
■ 추가적인 마진 및 매출 개선 가능성
- 하반기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도 높음.
- i) 미국/유럽 재고가 안정화로 항공운송비 부담 상당히 완화 될 것. 2분기 항공운송비 YoY 10배 가까이 증가 (300억원 추정), ii) 3분기 특별한 마케팅비 증가 요인 부재, 중장기적으로 iii) 유럽 사업 안정화, iv) B2B 비중 상승으로 마진 개선 기대
- 추가 성장 여지 존재. 미국 오프라인 비중 아직 20%, B2B 비중도 30%에 불과.
- 지역/채널/카테고리 고른 확장은 성장 여력과 가시성 더욱 높이는 요인.
- 현재 주가 12MF PER 17.7배, 2025년~28년 CAGR EPS 55%의 고신장 감안 시 여유있는 밸류에이션 수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wrb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