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7월 실종 직후 생활 반응도 끊겨"
경찰은 "7월 19일 A 양이 조그만 승용차에 올라 탄 모습을 봤다. 누구 차 인지는 모르겠다. 그 이후로 친구를 보지 못했다"는 A 양 친구들 진술을 당시 확보했다.그러나 경찰은 실종 4개월이 되도록 A 양은 물론 차량 소재조차 파악하지 못했다.기사 전문https://v.daum.net/v/20241113181800206
[단독] 여수 여중생 넉달째 실종... "낯선 승용차 타고 떠난 게 마지막 모습"
[김형호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 전남경찰청, 전남경찰, 전남경찰청사, 국기게양대ⓒ 안현주전남 여수에서 중학교 2학년 여학생 A 양이 지난 7월 이후 행적이 끊겨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v.daum.net
첫댓글 실종 신고는 A 양이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목격되기 하루 전인 7월 18일 할머니가 경찰에 한 것으로 파악됐다.A 양 할머니는 "손녀가 며칠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경찰서를 찾았다.이런 거면 이미 며칠을 집에 안 들어갔었다는 건가ㅠㅠ 어디있니 무사히 돌아와야 해🥺
헐..?무슨일이야... 무사히 돌아와라 아가
애기야... 무사히 돌아와주라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첫댓글 실종 신고는 A 양이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목격되기 하루 전인 7월 18일 할머니가 경찰에 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양 할머니는 "손녀가 며칠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경찰서를 찾았다.
이런 거면 이미 며칠을 집에 안 들어갔었다는 건가ㅠㅠ 어디있니 무사히 돌아와야 해🥺
헐..?무슨일이야... 무사히 돌아와라 아가
애기야... 무사히 돌아와주라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