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청 특이한 가정교육 받고 자란 아이돌.jpg
hurry up 추천 0 조회 290,048 23.02.28 19: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28 19:28

    첫댓글 오 되게 인상적이다

  • 23.02.28 19:36

    아이를 관찰하고 지켜보는게 정말 중요한듯.. 멋지시다

  • 대단하시다

  • 23.02.28 19:58

    이 글을 보니깐 나의 어렷을때 재능을 알고 싶다. 지금이랑 비슷햇을까

  • 23.02.28 20:27

    나는 혼나도 그냥 벽에 그림그리고 낙서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혼나고 다음날에 또 그림 ㅜ 어머니 어쩔티비

  • 23.02.28 20:42

    우와 저시절에 중딩이 150만원 수익을냈다니 ㄷㄷ…쩐다

  •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으로 인기글에 등극할 경우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업데이트 등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3년 02월 28일(화) 21시 - 인기글 12위 🎉
    2023년 02월 28일(화) 22시 - 인기글 32위 🎉
    2023년 02월 28일(화) 23시 - 인기글 52위 🎉

  • 23.02.28 22:34

    와 진짜 멋지시다

  • 23.02.28 22:49

    관찰과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이라… 그것도 아이가 의사가 있을때에 한해서
    정말 멋진 양육관이다 나도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저런 엄마가 되고싶어

  • 23.02.28 23:01

    임프레시브...

  • 23.03.02 12:30

    멋지다..

  • 23.03.13 14:19

    나는 우리 엄마가 엄청 엄했는데 그날따라 휴지로 곰 만들면 만들어질 것 같아서 분무기랑 두루마리 휴지 한개반을 써서 만들어서 티비 옆에 뒀는데 밖에서 놀다가 곰돌이 안치운거 생각나서 집에 뛰어들어갔는데 엄마가 재주도 좋다고 칭찬해줬음 나중엔 더 만들어보라고 하더라 우리집 가난해서 휴지 그렇게 쓰면 안됐는데.. 그 뒤로 우리 엄마는 내가 미술에 재능 있는 줄 알고 이것저것 그려보라고 하고 나도 그림 그리는거 좋아했는데 결국은 그냥 창의력 높은 백수가 되엄ㅅ다..

  • 23.03.14 02:55

    너무 멋있으시다.!.!!!!!!

  • 23.03.17 22:46

    부러워...

  • 23.04.24 15:33

    멋있으시다

  • 23.07.23 12:23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