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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화는 내면에서 나온다(True Peace Comes From Within)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평화는 커다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인류들의 마음은 더욱 강퍅해져만 가고 있으며, 분노와 저주하는 마음들이 사건, 사고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들의 마음속에는 뜨거운 용암들이 불타오르고 있으며, 주체할 수 없는 화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의 뜨거운 마음들이 기상이변(氣象異變)을 일으키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뜨거운 기운들을 품고 있는 마그마와 화산을 자극시키고 있고, 저장고(貯藏庫)에 있는 화약들을 자극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미세한 핵입자들의 파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인류들의 4차원 의식에도 미세한 충격을 가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영적으로 최고가 되려는 욕망이라 할 수 있답니다.
광자는 영적 에너지를 증폭시키는데,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증폭기(增幅器)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면, 진공상태였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진공상태였을 때는 주파수가 계속해서 상승을 일으키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임계점(臨界點) 상태에서 폭발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데요, 불순입자가 폭발을 유도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전자입자들의 진동이 방해를 받아 순환회로에 펄스 장애가 일어나 급격한 방전현상(放電現象)을 초래하고, 이것이 폭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에요.
영적인 욕망이 순전하지 못하고, 불순하다면 광자가 바로 폭발을 유도한다는 것이에요. 개인 욕망이 광자와 만나면 폭발 촉매제(暴發 觸媒劑)로 작용하기 때문에, 마치 뜨거운 불이 있는 곳에 휘발유를 붓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현재 인류들은 광자의 영향으로 감정체인 4차원 의식, 즉 표면 의식에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에요. 감정 조절에 실패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으나 이것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광자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것이며, 고체, 액체, 기체에 커다란 구조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에요. 입자들의 결합력이 느슨해지고, 전자입자들이 분리되면서 액화 현상과 기화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에요. 고체에 결합하고 있던 입자들이 액체화되고 있는 것이고, 액체는 기체화되고 있으며, 기체는 플라즈마로 변형되고 있는 것이에요. 그만큼 입자들의 진동수 상승으로 밀도는 낮아지고, 파동은 그만큼 자유롭게 된다는 것인데, 전자들이 자유전자로 변형되는 것이에요.
전자가 분리되어 떨어져 나가고, 즉 어디에 붙잡혀 있는 것이 아닌 자유전자가 되는 것이지요. 말씀드린 대로 고체였던 육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육체는 밀도가 높아서 중력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지요. 그렇다 보니 입자들의 진동수가 점점 낮아지고, 속도도 떨어지게 되면서 붕괴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바로 세포붕괴라고 한답니다. 이것이 노화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지난 과거의 여러분을 설명한 것인데, 이제는 광자의 영향으로 서서히 그 유형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전하는 것이에요. 전자들은 육체의 구조적 결속상태를 벗어나 중력 영향권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육체가 빛으로 바뀌면서 사라지는 것, 바로 이온화 과정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이것을 광자가 돕는다고 하는 것이고, 광자에 의해 기폭(起爆)되는 전자들이 맥동속도(脈動速度)의 급상승으로 분리되어 자유롭게 된다는 것이에요. 또한 양자(proton)와 중성자(neutron) 역시 광자에 의해 급가속과 급팽창을 가져와 플라즈마 현상을 일으키면서 빛으로 변형된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이온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입자들의 진동속도가 극초음속을 넘어 빛의 속도를 넘어가게 되는 것이에요.
빛 입자는 선형운동(線形運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운동을 하기 때문에 현재를 기점으로 어느 곳으로 향할지는 정해지지 않았기에 미래를 예측할 수는 있어도 확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에요. 다양한 미래들이 있을 수 있기에 예언과 계시를 할 수는 있지만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에요. 현재를 기점으로 해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연결된다는 것이기에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는 있어도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인데, 바로 빛이 선형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원한다면 현재에서 그렇게 활동하면 되는 것이고, 불행한 미래를 바라고 있다면 현재에서 그렇게 활동하면 되는 것이에요. 격암유록(格菴遺錄)이나, 요한계시록 등은 천문학과 관계가 깊은데, 우주의 운행원리가 적용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해도 확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게 될 확률이 있다는 것과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이기에 주의하고 준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바로 여러분들의 의식 활동에 따라 발생한 전자기 파동이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 전체의 의식과 연결된 무의식체계와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들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의식 활동을 할 때에는 전자입자들의 활동에 따라 주파수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많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면 무의식에 연결된다고 하는 것이에요. 무의식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가능성을 가지고 있거나, 그런 경우에 있는 인류들에게 이 파장을 연결시켜서 증폭시키거나, 확장시킨다는 것인데요, 부정한 것은 더욱 부정하게, 긍정적인 것은 더욱 긍정적으로 이끈다는 사실이랍니다.
자살과 자폭을 통한 테러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고, 난민문제들도 이런 것이며, 흑백갈등도 이런 것이지요. 종교분쟁도, 민족분쟁도 이런 것입니다. 기상이변도, 자연재앙도 바로 무의식체계에 의해 지배되고 있고, 통제되고 있다 할 수 있답니다.
맥동전류(脈動電流)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평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파괴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적 욕망에 사로잡히면 도그마(dogma)가 생겨나와 엄청난 영적 파괴력이 일어난다 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바로 IS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집단 테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극단적 종교 신봉에 따른 ‘독단주의(獨斷主義)’가 지금 IS에서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더욱 극단적인 테러들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저급한 파동을 가지고 있는 전류는 불안정한 진동을 가지고 있어서 균형이 무너져 내리는데, 그렇다 보니 극심한 두려움이 밀려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평화가 무너져 버린 테러리즘(terrorism)을 통해 테러라는 폭력형태로 나타나는 것이에요. 테러리스트(terrorist)들은 극심한 두려움을 천국보상이라는 환상을 통해 극복하려 하는데, 남아 있는 가족들이 자신을 통해서 천국에 간다는 환상에 사로잡히게 된다는 것이에요. 조각조각 깨어진 의식의 파편들이 무너진 균형을 통해 나타나는 상실감(喪失感)과 무력증(無力症)과 공황장애(恐慌障碍) 등이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도록 하고, 피해망상증(被害妄想症)을 일으켜 폭력을 유발시키는 것이지요.
미세한 전자기 신호가 현재의식을 이렇게 왜곡시키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계신 노트북(laptop)이나, 아이패드(i-pad), 스마트폰 등이 저들에 의해 이용되고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적용되고 있으며, 확실성을 구현하기 위해 생체형-칩을 인체에 삽입할 것이에요. 여러분들의 4차원 의식을 확실하게 통제할 수단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점점 더 편리한 것들과 시스템을 선호할 것인데, 보안이 매우 허술하여 여러분들의 비밀을 지켜 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인 생체-칩(bionic chip)을 선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표징이니, 평화가 무너져 내린 인류들의 전형적인 모습들이라고 하는 것인데, 평화가 무너지지 않은 이들은 결코 다른 장치나 체계를 선호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이 불안한 이들은 외부요인을 선호하고, 그렇지 않은 이들은 내부요인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에요.
물론 내부요인을 보자면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4차원 의식을 통한 것은 엄밀하게 보자면 외부에서 접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내부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마치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이 착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에요. 바로 여러분들이 채널링이라고 하는 것이 이것인데, 여러분들의 의식인 4차원 의식이 일어나는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오는 전자기 신호를 뇌에서 받게 되는데, 뇌파활동이 일어나는 시냅스 영역(synapse area)인 대뇌피질(大腦皮質:cerebral cortex)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에요.
평화는 정말로 내면에서 이루어지는데, 가슴, 즉 흉선(胸線) 차크라가 있는 곳, 혼이 머물고 있는 곳, 혼체의 중심이 있는 곳에서 평화가 정착되는 것이에요, 평화는 외부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며, 내면의 혼을 통해서 전달되는 것입니다. 샘물이 솟듯이 내면 깊숙한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바로 평화랍니다. 마음이 비워지지 않으면, 4차원 의식 활동이 멈추지 않으며, 평화는 실현되어 나타나지 않는데, 균형을 잃은 상태에서는 그렇다는 것이에요. 마음에 평화가 가득한 사람들은 전쟁터에서 사라진 평화를 나타나게 할 것입니다.
폭력이 난무(亂舞)하고 있는 인류사회에 잃어버린 평화를 정착시킬 것이에요. 분리된 인류사회를 평화로 통합시킬 것입니다. 자아를 갉아먹고, 파괴시키고 있는 인류들을 평화로 치유할 것이에요. 두려움의 상징인 핵무기들과 재래식 무기들, 군인들, 경찰들이 평화로 사라질 것입니다. 더 이상 전쟁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분리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오직 평화만이 존재할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무기라는 방패가 여러분들의 두려움을 가려 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으셔야 하는데, 육체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여러분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어서 오늘도 쇳덩이로 무기들을 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생명을 앗아가기 위해 화약을 채우고 있고, 생화학무기와 핵무기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에요. 상대방의 생명을 빼앗으면 여러분들의 생명은 안전하다고 보고 있어서 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에요.
스텔스 전투기(Stealth fighter), 이지스 구축함(aegis destroyer), 핵 항공모함, 핵 잠수함 제작에 강대국들이 열을 올리고 있는데, 핵탄두 미사일을 이동시키면서 어디에서든 발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상대국보다 우위를 점하여 기선제압을 위해서이지요. 여러분들은 평화적인 제스처를 취하면서 회담을 개최하고 있지만, 그곳에 참석한 인물들이 결코 자국의 이익을 포기하거나 양보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적인 평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에요.
현재, 미국과 중국 사이에 심한 갈등이 흐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는데, 서로가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랍니다. 힘의 우위에 서 있지 못하면 종속될지 모른다는 강한 두려움이 그렇게 하는 것이며, 또한 생명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군비경쟁(軍備競爭)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에요. 이처럼 에너지 낭비가 늘 있다는 것과, 엉뚱한 곳에 쓰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문제이지만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깝다고 하는 것인데요, 두려움을 제발 멈추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은 부산항에 핵 항모(核 航母)가 입항하거나, 핵 잠수함(核 潛水艦)이 기항(寄港)하게 되면 무슨 평화의 사도가 온 것처럼 대대적인 환영식을 한다는 것이에요. 또한 괌 공군기지에 ‘B-1B Lancer 전략 폭격기’와 ‘B-2 Spirit 스텔스 폭격기’가 배치되었다고 하니, 안심을 하고, ‘F-22 Raptor 스텔스 전투기’와 ‘F-35 Lightning Ⅱ’가 배치되었다고 하니 안심을 하고 있는 것은 북핵(北核)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그 원인이 바로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두려움(fear)은 어떤 신무기로도 사라지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압도적인 위력과 위용 때문에 망각(妄覺)이 일어나는 것인데요, 두려움을 일으켰던 원인이 제거되었다고 하는 망상(妄想)이 대뇌피질(大腦皮質:cerebral cortex)에 입력된다는 것이에요. 그러면 원인은 그대로 있는데도 마치 없는 것과 같은 착각에 사로잡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의 여러분들의 모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영적인 방패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인데요, 진정한 이지스가 되는 것이지요. 여신 아테네(Goddess Athena)가 들고 있는 방패가 바로 ‘이지스(aegis)’이지요. 대장장이 헤파이토스(hephaestos)가 만들어 준 것으로, 어떤 것으로도 뚫을 수 없는 무적의 방패였음을 뜻하며 호바 몸체(Hova body)가 완성이 되면 무적의 방패인 이지스가 온몸을 방어하여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것이지요. 이때 두려움이라는 바이러스를 퇴치시키게 되는 항바이러스가 바로 평화라고 하는 것인데요, 평화가 두려움을 몰아낸다고 하는 것이며, 강한 면역체계를 구축시킨다는 것입니다.
이지스(Aegis)는 사랑이라는 재료를 통해 제조되는 것이고, 강력한 방어막을 형성하여 여러분들의 육체와 혼체를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평화 에너지가 발산되어 두려움이라는 바이러스를 몰아내게 되는 것이에요. 강력한 방어력은 외부의 힘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 아닌데요, 사실은 내면의 힘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지요. 외부에 아무리 튼튼한 장갑을 둘렀다 하더라도, 내면에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면, 그 두려움 때문에 내부분열이 일어나 내파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부에 장갑을 두르고 있지 않다고 해도, 내면에서 발산되어 나오는 평화의 기운이 폭력을 와해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폭발의 힘이 아무리 압도적으로 보인다고 해도 평화가 충만한 이들을 어찌할 수 없는데, 파괴시킬 수 없다고 하는 것이에요. 폭력의 힘은 매우 강렬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 위세에 눌려서 기를 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허장성세(虛張聲勢)와 외화내빈(外華內貧)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겉은 튼튼하고 강렬하며, 화려하게 보여도 속은 부실하고, 약하다는 뜻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유내강(外柔內剛)을 이겨 낼 수 없다는 것이며, 폭력이 평화를 이길 수 없다고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폭력에 휘둘리지도 말고, 속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강성하다 해서 무릎 꿇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지켜 주는 힘은 외부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지켜 주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타인에게 맡기지 마시고, 물질에게도 맡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 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 의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힘이 세고, 강해 보이는 것에 의지하게 되는 것이며, 자신의 전부를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처지가 바로 그렇다고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과거에 많은 환란을 겪었는데, 힘이 약한 나라의 비애를 처절하게 체험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강대국 앞에서는 항상 굴욕적인 태도를 취해왔던 것이며, 비굴하게 굴었던 것입니다. 늘 외교적인 저자세를 취해 왔기 때문에 주도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임해 왔던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끌려다녔으며, 눈치를 살폈으며, 저들의 뜻을 거스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말로는 자주국방을 외치고 있지만 저들의 허락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무기체계도 저들의 뜻에 의해 이루어졌던 것이에요. 핵우산도 저들에 의해 쓰게 되었는데, 핵개발을 포기하는 조건이었답니다. 그래서 ‘비핵화 선언(非核化 宣言)’을 하게 되었던 것이에요. 이것은 자발적인 선택이 아니었기에 스스로들에 의한 평화가 선택되었던 것이 아니었답니다. 오늘날 ‘사드(THHAD)’ 역시도 자발적인 선택이 아니기에 여러분들은 분열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더 이상 외부적인 힘에 묵도(黙禱)되어 휘둘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들의 힘에 억눌려서 끌려다니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들이 하라는 대로 하지 말고, 저들의 뜻에 무조건 동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의 내면에 가장 강력한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들의 어두운 손을 더 이상 잡지 말며, 저들의 힘에 더 이상 매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엘로힘 알로하(Elohim Aloha)가 여러분들과 늘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옴 아 예 마하 예 옴 예 예 아 예 옴
(OHM-AH-YE-MA-HA-YE-OHM-YE-YE-AH-YE-OHM)’
[ 출처 : 이즈-비 (IS-BE) / 아쉬타르 쉬란 (Ashtar Sheran) ]
첫댓글 평화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열쇠네요~ 내면에 평온함, 기쁨으로 안정을 찾고 인생을 즐겁게 웃으면서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