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스러운 전여옥의 정계 은퇴를 종용한다. 한나라당과 윤리위원회는 전여옥의 전국구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하라.
남의 글을 표절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남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파렴치한 이다. 파렴치한 사람을 국민이 선출 하지도 않은 국회의원(전문가 자격도 없는 무자격 비례대표)으로 보수를 주며 입법기관의 역활을 하게 하는 것은 부당하며 그 가증스러운 꼴도 보기가 역겹다. 가증스러운 전여옥이 이 글을 보고 자신의 행태가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다고 생각 한다면 명예훼손으로 나를 고소 해라 당신을 고용한 국민(주인)의 자격으로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당원의 자격으로 응징하고 대항 해 줄테니....
당신을 변명 할 입이 있으면 공개 토론 하자. 당신의 궤변 처럼 이명박 후보가 정권교체의 대안이고 국가의 미래인지... 이명박 후보에게 국민들이 의혹을 제기 하는 위법과 탈법 부동산 투기 범죄가 모함이고 사실과 다르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 근거를 제시 해 봐라. 누군가가 국민의 자격으로 고소를 하고 검찰과 사법기관이 총 동원 하여 수사를 해도 위법이 밝혀 질 것이 하나도 없다는 확신이 있는가? 위장 전입이 본선에서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확신은 있는가? 병력 미필이 과연 대통령이 되는데 결격 사유가 안 되는지 당신 도덕적 양심과 법적 상식에 묻고 싶다. 부동산 투기와 불로 소득이 사회 악이고 국가 경제를 해치는 범죄가 아닌지 답변하라.
진정 전여옥과 김덕룡 등 사회에 무리를 일으킨 자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며 TV에 나와서 기자 회견 한 사람들의 양심은 무엇인가? 밀실에서 아무런 야합과 거래도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정권교체를 열망하며 절망하는 국민들에게 국가 미래를 희망으로 바꾸겠다는 애국심으로 결정한 순결한 결정인지 국민들은 많은 의혹의 눈으로 당신들을 보고 있다. 한쪽은 선거법을 철저하게 지키며 자기 돈을 써가며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들까지 온갖 모함을 하는 자신들의 얼굴을 되돌아 보라. 모두가 법과 양심을 지키며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안는지?
첫댓글 이명박 최측근이라는 인간들을보면 하나같이 바다이야기고 코미디하는 집단촌이지요 이들은 근혜님을 두려워하기때문에 근혜님을 지지하지만 지지하지못하고 명바기가 대통령이되어야 자기들이살아나기때문에 코미디를하고있다 이유는 근혜님 당선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특히누구보다도 근혜님을 잘아는 전여옥이가 제일두려워하는 것이다 부정부패척결은 니편내편가릴것없이 척결할대상이면 가차없이 도려내야 성공한다는것을 전여옥이는 근혜님곁에서 배웠을것이다 그래서 전여옥이는 명바기밑에서 참코미디는못하고 거짓코미디를 하는것이다 한마디로 불쌍한인간이지요 차라리의원직을 버리는게도리지 국민을상대로 거짓코미디를 하는가!
제주에서 부산오는 뱅기 탈려고 공항에 있는데..전여옥이 오더군요...아무도 아는체를 안하던데..ㅋㅋ
인상한번 쓰시지요 배신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게 철판녀 뻔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