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유희진 https://youtu.be/LUTM9BrfjkM
이효리 알아보자마자 입벌리고 뛰어오는게무슨 사람 같음 ㅠㅠㅠㅠ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궁뎅이 딱붙이고 포옥 앵김
임보하던 강아지중에 애착관계가 컸던 토미인데
너무 애착이 컸던 토미라서 보내는게 힘들었는데토미를 보내야 다른 강아지를 또 임보를 할 수 있어서 ㅠㅠ
토미 현재 주인은 개 스토커인줄 알고(한국에서 캐나다까지 그 큰 비용을 들여서 온다는게이해가 안되서) 거절하다가 사연을 듣고 캐나다에서 급히 만나게 됨
딴말인데 이효리 이런 장면도 힙한거 같음 ㅋㅋㅋ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여서 울면서도"헤이 미스터 달시! 두유 리멤버미?" 하고 완전 상큼하게 묻는데 ㅋㅋㅋ
나얐으면 존나 " 토미 ㅇ ㅑ아아아아~~~나다아아아아ㅠㅠㅠ나야아아아유ㅠㅠㅠㅠ"모팔모처럼 불럿을듯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유희진
첫댓글 흐어어어어어어엉ㅇ 감동적이야
흑흑 눈물나..
ㅠㅠㅠ어휴 눈물난다ㅜㅜ
토미 ㅠㅠ
임보하던 강쥐를 저 멀리 타국으로 보내면 정말 매일 생각나고 눈에 밟힐 것 같음ㅜㅜㅜㅜ
나도 임보 여덟마리 했는데..나도 가서 보고싶다 다들 잘 지내겠지..
저 울고있어요 ...
첫댓글 흐어어어어어어엉ㅇ 감동적이야
흑흑 눈물나..
ㅠㅠㅠ어휴 눈물난다ㅜㅜ
토미 ㅠㅠ
임보하던 강쥐를 저 멀리 타국으로 보내면 정말 매일 생각나고 눈에 밟힐 것 같음ㅜㅜㅜㅜ
나도 임보 여덟마리 했는데..나도 가서 보고싶다 다들 잘 지내겠지..
저 울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