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수험생 부모는 "아이가 어제 수술을 받았다. 차를 끌고 위까지 올라가도 되느냐"고 학교 관계자에게 요청했다. 실제 해당 수험생의 배엔 '피 주머니'가 달려 있었다.기사 전문https://v.daum.net/v/20241114090449514
수술 뒤 '피 주머니' 달고 온 수험생…"차로 들어갈게요" 분주한 시험장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아이가 어제 수술 받았어요. 학교 안까지 차 끌고 들어가도 될까요?" 14일 오전 7시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기도교육청 제37지구 11시험장인 남양주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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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ㅠㅠ학생 아프지마
ㅠㅠㅠ 아프지말고 준비한 만큼보다 더 기량 올라서 수능 해내길~~~
아이고야ㅜㅜ
어떡해ㅜㅜ 아프지마 학생
진짜 힘들텐데ㅜㅜㅜㅜㅜ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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