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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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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랑데부 할까요^^^요
대방구. 추천 2 조회 79 23.01.10 20: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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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0 20:19

    첫댓글 대방구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아!
    참으로 세상 번개치듯 번뜩~~~!!!

    울 끝말방
    남의 말꼬리 잡고 노닥거리는 짓거리를 일러
    세상 사람들은 랑가주[langage]라 칭송하고 경외하더이다.

    우리 말카
    예서 랑가주하고 놀아봅세요.

    대방구님 아이디어
    추천해요~ 콱!

  • 작성자 23.01.10 20:27

    에고 쥐구멍이 어딜까요
    좋아요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고
    어디 숨어야 되는데 ㅎㅎ

    우리 오늘 번개모임 하기전에
    모두모두 모여서 랑가주 랑데부
    하면서 오늘밤 지낼까요
    유영이님 어디 가셨데요
    빨리 오세요
    좋아요님 유영이님 부른거 잘했죠 ㅎㅎ

  • 23.01.11 06:11

    @대방구.
    유영이님도
    당신특유의 칼라를 진하게 색칠하시는 분이신지라
    돌아치는 일이 좀 한가해야
    이 방을 힐끗하실 거외다.

    기냥 편안히
    자기팔 자기가 흔들도록
    쪼깨 무심히 편히 두심이 가하지 않겠나ㅋ
    사료하나입니다. ㅉ~

  • 23.01.10 20:58

    유영이는 지고지순꽈라서 서방님이 들오시문 잘 안나올꺼같네요.
    그래도 크게 불러봐요~~~
    유영아~~나와라 오바!!!!!

  • 23.01.10 21:13

    오모낭?
    다운이 방가방가~~
    잘 지내쥐?
    새해 복 많이 받고
    얼굴좀 보면서 살자궁~~^^

  • 23.01.10 21:18

    @유영이 오잉? 들왔네?
    써방님은 줌셔?
    그래~~에고 내가 글루 간다간다하문서 내두 못갔네.
    너두 새해 복 많이받구 ~~
    찐짜롱 보자~~~^^^

  • 23.01.10 21:32

    @다운이 오키토키~
    나 시방 이불 쓰고 요래요래~ㅋ
    다운아~~
    굿나잇~^^♡

  • 작성자 23.01.11 06:49

    ㅎㅎㅎ
    불렀더니 나왔네요
    유영이님과 즐친 이시군요
    이방에 자주 놀려 오세요
    유영이님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1.10 21:10

    산에 쌓인 눈 녹고 땅에 얼은 얼음이 녹아내려
    온 산천에 꽃피고 새 울면 번개 한번 칠만도 하지요.
    2016년도에 번개팅 한번 하고 지금껏 못했으니.... 지금부터 슬슬 군불을 지펴봅니다. ㅎㅎ

  • 작성자 23.01.11 06:51

    이렇게 가끔씩 군불을 지피다보면
    열매가 결실을 맺게 되겠지요
    그날을 고대 합니다

  • 23.01.10 21:15

    대방구님 까꿍~^^
    랑데뷰~~ㅎ
    유영이 찾았드래요?
    감사합니당~

    꿀 밤요~^^

  • 작성자 23.01.11 06:54

    ㅎㅎㅎ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무얼 하셨을까요
    오셔서 랑데부 잘 하셨어요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수요일되세요

  • 23.01.10 21:51

    그렇습니다
    글속 인연도 소중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23.01.11 06:56

    맞습니다
    글에서 만난 인연도 소중하죠
    그 소중한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오래도록 지켜야 하겠지요

  • 23.01.10 23:17

    랑자로 끝내신 좋아요님때문에
    랑데뷰하자고
    하시니
    자기전에 잠깐 인사드려요.
    요것이 감동입니다.

  • 작성자 23.01.11 06:57

    잘 오셨습니다
    잠깐이지만 랑데부 하시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23.01.11 07:24

    그렇죠
    잠깐의 랑데뷰?
    얼마든지 해야겠죠
    인간이란?
    더불어 사는 사회라
    서로만나 미운정 고운정 들어가면서
    사는 게 인지상정이라
    자주 만납시다~ㅎ

  • 작성자 23.01.11 13:47

    안녕하세요 벼리님
    아주 훈훈한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아주 잘 쓰셨습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 23.01.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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