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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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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벌거벗은 한국사] 죽어서야 비로소 아버지의 옆에 갈 수 있게 된 왕
유소정 여자 친구 추천 0 조회 5,892 23.03.01 02: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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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나는 사도의 아들이다ㅠㅠ

  • 23.03.01 02:48

    ㅠㅠㅠㅠ짠허다..9

  • 23.03.01 02:51

    영조 미친쉨때문에…

  • 23.03.01 03:47

    영조 미칀할배 ㅆㅃ

  • 23.03.01 05:53

    짠하고 슬퍼ㅠㅠㅠㅠ

  • 23.03.01 08:55

    어린 애기였는데.. 잘컸다.

  • 23.03.01 09:04

    근데 나는 사도세자 진짜 안타까운데 그래도 영조는 진짜 나라를 위해 일한 몇 안되는 왕인거 같아 ㅜㅜ 어사박문수편만 봐고 국민들 생각하는게 느껴져
    조선에서 세자로 사는 삶은 보통이 아닌거 같아 ㅠㅠ

  • 23.03.01 10:00

    방향 돌린거 진짜 대박이네..

  • 23.03.01 15:09

    영조나 사도세자나 솔직히 싸패같아서 정조가 어떻게 나왔는지 대단할 뿐이야…

  • 23.03.01 15:35

    영조 성군이라서 욕 못하겠엌ㅋㅋㅋㅋㅋㅋㅋ 사도 진심,,,, 저렇게라도 죽은 게 국가적으로는 다행이라 생각

  • 24.02.24 17:08

    완전 대왕연어다.. 영조가 아비로서는 아동학대자;; 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나라를 위해서는 나도 너무나 성군이라 생각해서 ㅠㅠ 결국 사도세자 죽게 만든 것도 어찌보면 나라를 위해서 정조 왕위로 앉히려고 그랬던 거니까.. 그리고 또 후에 정조한테 사도세자 모함한 자들 알려준것도 그렇고.. 아비보단 왕으로서 살던 사람같음 ㅠㅠ 사도세자 썰은 항상 애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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