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뽀는맛보기 , 키스는시작? ●[006]
"웃기시네. 넌 저오빠랑 차원이 틀려-0-!!!"
"너 자꾸 오빠오빠 할꺼야 -_-^!"
올라갔다..놈의 눈썹이 꿈틀꿈틀..
저건분명 화가났다는 표시겠지?
"왜 하면 어쩔껀데 하면 어쩔..."
무섭게 다가오던 최견우.
이내 나를 안더니 놈의 부담스런
페이스를 들이대는 놈이였다.
"한번더 해줘야 정신차리지?"
쿵-
"아아악!"
정말 무식한 짓이겠지만.
한번 당하고 또 당할까봐..
나의 단단한 머리로 놈의 코를....
박아버렸다....-0-<정말 무식한짓이다.
"-_-;;;"
"아씨...코피나-0-!!"
"그깟...코피좀 흘린다고
안죽어...휴지있잖아 닦어"
"씨...누구때문인데 -_-^
무식하게 머리로 그것도 코를.."
"누가 까불래 어?
내가 자꾸 당하고만 있을꺼같지?(메롱)"
"아우씨...코피 계속나잖아..."
20분가량 멈추지않는 코피.........
처음엔 태연하게 모른척하다가
조금씩 심각함을 알아차린 나였다.
"괘..괜찮아^^;;?"
"니눈엔 괜찮아 보이냐 -_-?"
"그..그러니까 까불지말랬잖아..-0-;;"
"이게 자꾸 뭘 잘했다고 대들어 대들길.."
"고개 젖혀봐바."
"왜-_- 또 뭔짓거리할려고"
내가 머리헤딩이후 나에게서 조금씩
가까이오기를 꺼려하는 최견우.
"아무짓안해 젖혀봐바-0-"
말을 듣지않는 놈때문에 억지로 목을 젖혔고,
코피를 최대한 빨리 멈출수있게하는
일명 목.때.리.기 -_-....이것도 무식한가?
퍽퍽퍽- <감정을 쫌 실은듯한
"아아! 감정실지말고해 -_-"
"이건 원래 이렇게 쳐줘야되."
"그래두 아프잖아...
나 목뼈뿌서지면 어쩔꺼야-0-"
"이정도 친다고 부서질뼈도 아니네요!"
"췌-,.-"
그제야 쪼금 조용해진듯한 최견우.
내가 열심히 목을 쳐서일까...
코피도의 양도 조금씩 줄어드는듯했다.
"이야~ 코피멈췄어-0-"
"(뿌듯)^ㅡ^ 아 역시 내가쫌.."
"근데 일이하나생겼어-_-"
"뭐..-0-"
"목이아파와...ㅜㅜ"
"구라까지마"
"진짜야 이것봐...멍들었어ㅜㅜ^"
울상을 지으며 눈썹을 꿈틀거리는
최견우놈...그게뭐가 아프다고!!
목을 보는순간 피부와맞지않게
푸른빛과보라빛이 적당히 섞혀있는
멍이라는것을 볼수있었다-_-;;
쬐금 미안하네 ^^;;
"하하;ㅁ;...연고발르자 연고~"
"됐어 -_-... 내일이면 가라앉겠지
대신 여기 누워^ㅡ^"
쫌전 아프다고 인상쓸땐 언제고
멀쩡한듯 침대에 눕더니 자신의
팔을 처억하니 뻗으며 내게 손짓하는 견우.
"너 멀쩡하면서 꾀병부렸어-0-?"
"아니야. 병신아 아퍼 아프다고-0-"
"누가 병신이야 -_- 내이름은 병신이 아니라....."
"유직녀, 알아 난 최견우 -_-"
"그래, 아주잘했어.
그러니까 한번만더 병신해봐-0-^"
"병신, 빨리 누우랬어 -_-"
"저게=0=^"
"한번만 더 말한다-_-?
지금 안누우면 내가 글루갈꺼야"
정말 올꺼처럼 말하는 최견우.
하여간 협박대왕이야 -_- 씨...
"알았어 간다고 가-0-!!!
이 협.......^^;;"
"협^ㅡ^ 뭐?"
"협동하자구 우리^^;; 하하하"
"쌩뚱맞게 뭔소리야 빨리누워!!"
"네!"
"(피식)낸내^^"
놈의 아주 다정스런 애교말에
입이쩌억하니 벌어지고 말았다-0-
미친.....
낸내래...
나도 저런말 안해봤는데...-_-;;;
"너...지금 뭐라구했어=_=?"
"낸내라구했는데..왜?"
"아..아니야-_-;;
낸내하자 낸내.."
"(피식)너 가고싶은곳 없어?"
"가고싶은곳 있으면 데리고
가주기라도 할꺼냐?"
"너 하는거 봐서^^?"
"하여간 조건붙이기달인이야 -0-"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야 원래-_-!"
"됐어, 너한테 안바랠꺼야!!"
슬며시 또 느끼한 시선으로 다가오는 최견우.
이놈 점점 과다하게 변태가 되어가는거 같애..
이게 본모습인가....................-_-?
그때...
(지지지지지징~지지지지지지징)
타이밍 죽이는 내폰........살았다^^!
"뭐야, 시펄...타이밍참 잘맞추네-_-^"
"하하하; 그러게 누구지 근데.."
"빨리 받어봐, 안그럼 내가 받을테니깐-_-"
놈이 핸드폰을 뺏을 세라....냅다 받았고,
[야, 유직녀!!!]
"응..은성아^^"
[너 뭐야, 왜 학교를 안와!!
너 퇴원한거 알고있는데...
학교엔 아직 안했다고 구라깠어!]
"고마워 은성아^^"
[너 지금 어디야!?]
"아...그게 사정이.."
휘익-
"나랑 같이있다 왜-_-?"
순식간에 나의폰을 뺏어서는
아주 자랑스럽게 말하는 최견우.
[엥...남자? 남자에요?]
"그럼 내가 여자겠냐?"
"야, 폰줘-0- 내전화잖아!!"
내가 잡지못하게 일어서버린체
통화를 하고있는 최견우.
[뭐에요, 당신 설마 그때 그 바이크?]
"바이크? 아 너 그때 걔구나..
옆에있던...서준이가 집은 잘데려다 줬냐?"
[아...응 근데 직녀랑 단둘이 있어 지금?]
"그럼 단둘이 있지...내집에 누가 더있겠어?"
야 미쳤어 -_- 니집이라고 하면 어떡해!?
[아....그럼 나 전화끊을게..미안 방해해서..]
"알면됬고, 다음에 보자 직녀친구"
[응, 그래....]
뚜두두-
먼저 싸가지없게 전화를 끊어버리는
예절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몰르는 견우놈.
"은성이가 뭐래-0-?"
"방해해서 미안하다는데..?"
"무슨 방해-0-?"
"이거"
"응?"
"아우 답답해-0-"
정말 답답했떤지...
담배하나를 입에 물고는
날 한심하게 바라보는 최견우.
"담배가 맛있냐-0-"
"(후~)왜 맛보고싶어?"
"(도리도리)"
"넌 담배피지마라.."
"왜?"
"왜가 어딨어-_-!
조아 내가 왜 피면안되는지
직접체험 시켜줄게!"
"응?"
담배한모금을 아주 깊게
빨아들이더니 다짜고짜
나에게 키스를............
순식간에 담배연기가 내입속으로
스며 들어왔고...........
"(콜록콜록콜록)"
짧은 눈물과 목의따가움과
알수없는 기침많이 계속 나왔고,
머리는 어질어질한게 꼭 토할꺼같은 기분이였다.
"(피식)이제 알았냐?"
"ㅠ_ㅠ....윽 토할꺼같애......."
"야야...-0-;;;;;"
툭-
처음 담배맛을 본 나는 머리의 어지러움을
감싸며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눈을 뜨자 보인건 최견우놈.
"씨...나쁜놈.."
"넌 절대 피지말라고
체험시켜준거야 -_-;;"
"그렇다고 여자친구한테
담배를 먹이냐.....욱.....
아직도 속이 미식미식거려ㅠ_ㅠ"
"그대로 쫌 누워있어라.."
그렇게 한 30분가량 누워있었을까..
어지러웠던 머리가 점점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있었다....담배 참 독한거구나..
쫌 말짱해진듯한 난 아직도 담배연기를
풍기고 있는 최견우놈에게 다가갔고,
"야, 오지마 담배연기도 안조아-_-;"
"그러면서 넌왜펴?"
"폼나잖아^^"
"지롤, 폼나다가 폐암걸려서 죽어-_-"
"그럼 피지말까?"
"당연하지 -_-"
"그럼 찐한 키스한번 해줘
그럼 금연 할게^ㅡ^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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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 뽀뽀는맛보기 , 키스는시작? ● [006]
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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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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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여

조회수 10에보는 그짜릿함 ㅋ 빨리 담편 만들어 주세요 ^*^
짱~~!!!!!!넘 잼써요..빨리 담편요...
빨리 담푠 보고파염....!!!!!!!!
재밌어여!!! 담편 빨리 올려주셔요!! ㅋ
담편빨리빨리 ㅋㅋ
짱재밌어용ㅋㅋㅋㅋ
완전 재밌어요~~~ㅎㅎ
담편보구싶어요~
담편빨리여 기대기대 ^^
담편보고싶어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