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도 처음에 자기 색깔 입힌다고 잘안되는 빌드업하다가 경기력 안좋고 했어도 꾸준히 경기때마다 선수들에게 밑에서부터 침착하게 하라고 손짓하고했었죠
이번 모레노는 어쩔 수 없다는건 이해합니다
파악시간도 없고 하니 선수들에게 익숙한 역할을 기본적으로 부여하되 전방에서 강도있게 압박해서 빠르게 우리 볼로 갖고 오려고 하는 거는 보였지만
정확히 어떤 색깔인지는 못 찾겠더라고요
일단 4연전으로 봤을때 제생각입니다만 빠른 압박으로 볼탈취 후 빠른 역습을 하려고 한듯 합니다.
밑에서 부터 시작할때도 빌드업 보다는 길게 찔러넣는 스피드를 활용하려는것 정도 보인것같아요.
이게 모레노 색깔인건지 그렇담 벤투 때와 같은 빌드업은 볼수 있을지
이제 2경기 남았는데 과연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걱정도 되고
첫댓글 적어도 키퍼나 센터백 하나부터 시작하는 차근차근 빌드업은 아닌 걸로 보여요
벤버지라 생각하지만 정착만 잘되면 모레노가 나을수도
나무위키가 정답은 아니지만 오히려 궁극적인 목표점은 빌드업이 맞는것 같아요
이게 너무 내용이 많아서 제대로 요약을 못하겠는데, 다 읽고 느낀 점은 '이거 공격 시작점 높은 이정효 축구인데?'
이게 우리 축구에 맞춤으로 간다고 벤투 축구에 수렴할 순 있겠으나 궁극적으로 지양하는건 오히려 이정효 축구보다 더 만들어가는 축구에 가깝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