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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이 하는 제국주의 전쟁광들의 말이나 협약들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믿기 어려울 것이다. 최근에 일어난 트럼프와 바이든의 행태만 봐도 뼈속깊이 박힌 전쟁광 유전인자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 주었다.
트럼프가 워싱턴 백악관에 입성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2017. 04.06일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 응징’ 이라며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 59발을 시리아의 공군 기지를 향해 (영국 프랑스 합해 105발) 발사했다. 이공격은 시리아 내전 시작인 2011년 이후 미국이 시리아 정부군에 가한 첫번째 군사공격이었다.
폭격의 명분은 시리아정부가 자국민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것이었으나, 평화운동가인 존 파커와 전 법무부장관 램지 클락은 시리아에 직접가서 전쟁광들이 명분을 삼는 화학무기에 대해 조사를 벌렸으나 역시나 미제국주의와 그 동맹국들의 지시를 받는 반군들이나 테러리스트들의 짓이였다. 지금도 반군들과 테러리스트의 화학무기 공격시도는 지속되고 있다. 러시아 화해센테 관리들도 수차례 보도, 경고 해오고 있다.
후안무치한 트럼프는 “우리는 시리아 정권이 금지된 화학 무기 사용을 중단할 때 까지 이러한 폭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지껄였고, 영국, 프랑스 전쟁광들도 이들과 합세하여 사기극을 펼쳤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중동을 침략하기위해 일으킨 9.11이후, 이들은 아프카니스탄에 침략전쟁을 일으켰으며 강산이 거의 2번 바뀌는 동안 그 나라를 피바다와 쌩지옥을 만들어 놓았다. 이렇게 피폐해진 아프카니스탄에 트럼프는 또다시 모든 폭탄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GBU-43 B MOAB를 투하했다. 재래식 폭탄 중 가장 큰 파괴력을 가져서 ‘모든 폭탄의 어머니’(Mother of All Bombs)라 부르는 이 폭탄은 2003년 이 무기가 개발된 이후 트럼프 정권이 실전에서 사용한 첫번째 폭탄이었다. 트럼프 행정기간동안 그는 전쟁광 수장답게 완벽한 백인우월주의, 마녀사냥, 인종차별, 비인권적인 행태, 암살, 분열정책, 이스라엘과 미국 우선주의, 무기거래, 사기,거짓선동선동으로 쭈~욱 일관했다.
이번 2월에 취임한 바이든도 말은 트럼프의 전철을 밟지 않을 듯이 쇼를 하지만 실지로는 트럼프의 전철을 그대로 이어 가고 있다.
바이든은 더이상 외국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백악관에 입성마자 2021년 2월 25일 시리아에 폭격을 가해 최소한 22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이들은 미국 이스라엘 영국 그리고 그 동맹국들이 지지하는 반군과 ISIS테러리스트들과 싸우던 시리아 정부측 군인들이었다.
폭격이 있은 후 바이든은 당초 두 차례 다른 공습을 지시할 계획이었으나, 이 지역 인근에 민간인이 있다는 정보를 받은 후 두 번째 폭격을 취소했다라고 말했다. 이는 마치 상습 살인강도가 “내가 더 많이 죽이지 않은 것은 그래도 나에게는 ‘인권을 존중하고 인정이 많아서’” 라고 과시하는 뻔뻔스런 개소리로 들린다.
전쟁광 미국의 국방부장관 로이드 오스틴은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 공격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군대를 보호할 권리를 요구한다"라고 말하면서 모든 전쟁을 ‘미국의 안보’ 를 위한 명분있는 전쟁으로 매도한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 연설하면 서 '무력'을 통한 정권교체를 하지 않겠다, 그러나 미국의 이익이 위험에 처할때는 무력을 사용하겠다는 앞뒤가 상반되는 말을 했다.
혀와 사지가 멋대로 놀아나는 것을 증명하듯이 블링컨은 트위터에 미국이 만든 베네수엘라 대통령이라는 ‘과이도와 대화 했다’면서 ‘과이도를 흔들림 없이 돕겠다고 약속했다’ 고 썼다. 영혼이 썩어버린 제국주의 전쟁광들은 이 위선적이고 이중성인 말을 쉽사리 내뱃으면서도 이 말의 모순을 전혀 느끼지 조차 못할 정도로 양심이 마비되고 굳어버렸다.
인민이 정당하게 선택한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드로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미국상전에 복종하고 순종하는 듣보잡 가이도를 대통령으로 앉히기 위해 미국은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몇번의 암살계획과 시도, 수차례에 걸친 정전사태, 화재, 강력한 제재, 베네수엘라 배 납치….. 이루헤아릴 수 없는 만행을 저질렀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비용이 많이 드는 군사적 개입이나 무력으로 권위주의 정권을 전복하고자 시도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촉진하진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으면서도, 행동은 이와 정반대로 다른 나라들에 대해 간섭하며 걸레조각 같이 찢어놓고, 인민이 선출한 대통령들을 끌어내리고 상전 말 잘듣는 허수아비 정권으로 갈아 치우기 위해 선동가들에게 국민의 어마한 혈세를 쏫아 붓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수많은 나라들과 함께 전쟁연습을 지칠줄 모르고 진행하고 있다.
미국은 2월에 전례 없이 남중국해 상공에서 75개의 정찰 비행을 했다.
러시아에 대한 스파이 활동 비행도 숫자를 세보기도 벅찰 정도다. 전쟁을 즐기는 나토도 흑해 해역에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으며, 4척의 함대도 우크라이나 오데사항에 입항시키면서 러시아를 점점 더 자극하고 있다.
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개국은 최초로 인도양에서 연합해상훈련(2020.11.3~6/17~20)을 실시했으며, 바이든 행정부도 쿼드의 군사적, 안보적 결속을 다지면서 정보 교환,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쟁광 미국은 중국 견제를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력과 전투태세를 증진하고 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2021회계연도 국방예산안에 ‘태평양억지책’(Pacific Deterrence Initiative) 항목을 신설해 22억 달러(한화 약 2조4천억원)를 배정했다.
‘글로벌 타임스’는 미국 국립민주주의기금(NED)이 반중국 단체 등에 1,020만 달러(약 114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등 중국 내정에 관여해 왔다고 밝혔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적대국에 대한 마녀사냥선전 프로파간다를 위해 수많은 단체들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는다. 소수의 탈북자들을 수단으로 한미가 쏟아붓는 돈도 이에 포함된다.
미국이 갈수록 인도양 태평양을 끼고 중국과 전쟁을 시시각각으로 시도하는 것은 중국의 부상과 경제, 패권,…등등 여러 문제들과 함께, 이 지역을 통과하는 엄청난 양의 국제 해상 무역 외에도, 그곳에는 아직 탐사되지 않은 많은 양의 석유와 천연 가스 매장량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4만 6천여 병력이 참여하는 ‘킨 소드21’(Keen Sword) 연합훈련을 일본 근해에서 실시했다.
일본 합동참모본부는 자위대에서 약 3만 7천명, 함정 약 20척, 항공기 170기, 미군에서 7함대를 중심으로 약 9천 명의 병력을 동원하는 가운데, 캐나다 해군도 함정 1척을 파견했고 또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인도, 필리핀 외에 한국의 주재 무관이 참관국 자격으로 참여했다.
미국과 나토 그리고 그 동맹국들이 근래에 인도 태평양지역에서 더 부쩍 중국을 자극하며 더 광범위한 침략전쟁연습을 하는 것을 볼때 일촉즉발의 전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그곳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상전 미국의 불의한 침략전쟁에 참여해온 한국은 상전을 위해 당연히 전쟁에 또 참가하게 될 것이다.
북조선 타격을 모의한 한미연합군사훈련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한미연합 위기관리참모훈련에 이어 3월8일 부터 18일까지 9일간 ‘지휘소훈련’ 명칭으로 실시하고 한다
미국은 이번 훈련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방어적 성격의 지휘소훈련 이라고 강조했으나 시뮬레이션은 박근혜, 이명박 정부 때도 실시해왔으며 시뮬레이션 후에는 실제 병력과 장비가 움직이는 대규모 야외 기동훈련도 해오고 있다.
평통사는 “한국의 요구를 배제한 채 미국의 요구로 미국의 의도에 맞춰 실시되고 있는 연습”인데“ 이 연습을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인가”라고 거듭 의문을 제기했는데.(2021.03.08통일뉴스), 한국의 의견 같은 것은 개무시된다는 말이다.
한미연합훈련은 한국전쟁 직후 1954년 ‘한미 포커스렌즈’라는 훈련을 하면서 시작됐다.
그간 을지포커스렌즈(UFL),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팀스피릿, 독수리훈련(FE), 키리졸브등 수차례 개명됐던 이 훈련은 2019년 3월에는 ‘19-1동맹’이란 명칭으로, 2019년 8월에는 ‘한미연합지휘소훈련’(CCPT)으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침략전쟁연습의 성격은 오히려 더 위태롭고 첨단화되었다.
한국과 미국이 3월8일 ~ 18일까지 북침전쟁연습을 하면서, 한국의 이종주 국방부 대변인은 낯짝 두껍게도 조선에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응하라’고 요구했다.
조선을 적대국으로 지정하여 지도자를 참수하는 작전, 조선방어의 보검인 핵을 파괴하고 점령하는 훈련, 조선에 대한 선제공격등을 포함하는 이 악랄한 전쟁연습을 하면서 유연하고 현명하게 행동하라고? 정녕 이들이 인간의 심장이 아닌 괴물의 심장을 가지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말 할 할 수 있는가?
미국의 대형 수송기인 C-17A ‘글로브마스터3’ ‘RC-135W 리벳 조인트’ ‘E-8C 조인트 스타즈’ 정찰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비행했으며 ‘록히드 U-2’, ‘크레이지05’ 의 비행체도 관측됐다 한다,
존 하이튼 미국 합동참모본부 차장이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실제적인 위협은 북의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와 알래스카에 요격기를 증강하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200년 이상 남의 나라를 점령하고 침략해 피바다를 만들어온 미국이 실제적 위협이 아니고, 이 전쟁깡패들로 부터 자국을 지키기 위한 조선의 보검이 실제적 위협이라니 황당무개하지 않은가?
캐슬린 힉스 미국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는 “미국의 핵무기는 보복에 대한 위협을 제기하며, 미사일 방어는 북한이나 이란의 제한적 핵공격 억지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하이튼 차장은 23일 워싱턴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개최한 화상토론회에서 “우리의 국가 미사일 방어 능력은 현재 중국, 러시아, 이란이 아니라 분명히 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고 말했다.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을 관할하는사령관 필립은, 북이 "역사적으로 지속적인 지역 긴장을 조장하는 도발적인 행동을 기꺼이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느슨한 제재 이행으로 북에 대한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쟁광미국의 노예인 한국정부는 우리민족의 허리를 잘라 우리를 정신적 육체적 불구자로 만든 민족의 원흉에게 주한미군 유지비로 13.9% 인상한 1조 1,830억 원으로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타결했다.
또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의 협정 지급액은 서울의 국방비 인상률과 연계되며, 매년 지급액이 올해 비용보다 6.1%씩 증가하게 된다.
“한국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구조” “4년 안에 애초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요구한 '50% 인상'에 접근” (‘조삼모사’ 협상 2021.03.11한국일보)
일본은 분담금 1.2% 올랐다는데 한국은 13.9%라는 말은 미국의 가장 충성한 노예가 바로 한국정부라는 것을 여실히 말해주고 있다.
주한미군은 항공기 정비에 한미 방위비분담금 200억원을 사용하며, 한국에서 받아간 방위분담금 954 억원을 일본에 사용했으며, 미사일 용으로 연 100억원씩 쓴다고 한다.
이렇게 “멸사봉공”하겠다는 충성스런 노예국이기에 미국은 쉽게 한국을 세균실험실, 첨단무기창고로 만들어 놓아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만들었다.
미국에게 한국은, 트럼프의 말마따나 ‘죽어도 거기(한국)가 죽는 것이니 우리(미국)은 상관 없다’고 똥 닦을때나 쓰는 휴지조각 같은 존재가 한국이라는 말이다.
조선전쟁을 기획하고 침략한 미국이 동맹국들을 끌여들여 조선에 비오듯 폭탄을 퍼부어 우리 단군의 천손 조선 인민들의 1/3~1/4을 살륙한 흉악범들에게 몸과 맘과 영혼까지 다 바치는 모습을 보면 우리의 후세에게 남겨줄 것은 오직 수치스러움 뿐일 것이다.
한국정부는 비열하고 추잡하게 외세에 붙어 같은 혈육을 향하여 총부리를 겨누고 침략전쟁연습을 대대적으로 벌리면서도 전혀 수치스럼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양심과 두뇌가 완전히 썩어버렸다. 암이라면 잘라내어 새 살이 나올 가능성도 있지만, 영혼마저 썩어버린 한국정부는 새 살이 나올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인다.
새하늘과 새땅을 이루기 위해서는 핵폭탄으로 이 모든 썩은 것들을 뿌리부터 완전히 뽑아버려야 하겠지만, 그러다 소수의 의인들까지 해를 당하게 되니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우리 북부조국은 핵전쟁을 자제하고 있겠지만, 미국이 중거리 핵미사일을 일본과 한국에 들여오면 곧 바로 우리 민족도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북핵의 위력으로 전쟁이 억제되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서 핵미사일이 날라오면 그 만큼 방어 시간이 짧아질 것이고, 물론 미국일본도 조선의 극초음속 핵미사일과 우주EMP미사일로 박살이 나겠지만, 조선반도도 위험해지게될 것이다.
지금 일본은 방사능 오염과 지진폭발 등의 위험으로 한국을 넘보고있다.
일제의 그 악랄한 범죄를 지금까지도 사죄하지않고 있으며, 오히려 독도 등을 트집 잡고 한국의 매국노들을 이용하여 여론몰이를 하고있는 것을 보면, 일본이 가는 방향은 ‘일제시대 회귀’ 일 것이다.
일본은 2000개 이상의 핵폭탄과 미사일을 만들 준비가 다 되어있기 때문에, 침략근성이 있는 악마같은 일본이 핵무기를 만들기 시작하면 불과 몇 시간 사이로 우리 민족은 위기에 처하게된다.
당연히 그런 위기가 닥치기 전에 먼저 왜구들을 청소해야한다. 그렇게 일본을 초토화해도 미국은 조선과 전쟁하지 못한다.
미국은 조선반도 공해상에서 핵항모까지 동원한 군사훈련을 하는데, 왜 조선은 뉴욕 앞바다 공해상에서 핵실험을 못하나?
북부조국도 너무 착하지만 말고 남부조국과 일본 미국에 도끼로 내리치듯 일 처리했으면 좋겠다.
예수가 꿈꾸던 아름다운 사랑의 세상이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처형당하고 실패한 원인은 무력도 없고 착하기만했다는 것이다. 영악스런 자들이 있는 세상에서 너무 착하면 오히려 좋은 일을 망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근본이 악해서 진정한 회개의 가망이 없는 자들에게 인정 사정을 보면 더 큰 악으로 세상이 더 개판되는 것이 인간 세상이다.
정의를 위해서는 불의를 도끼로 내리치듯 냉정하게 쳐야한다.
위대하신 북부조국 동포님들께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내 마음으로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 끝>
첫댓글 미제에게는 도끼보다 불벼락이 더 어울리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독하였고 주변 지인들께 카톡으로 주소를 보냈습니다. 온 민족을 넘어 지구촌곳곳 세상의 끝까지 널리널리 알려야 할 좋은 글 입니다.
미제는 용서 할 수 없지요. 이땅에서 미제에 빌붙어서 사는 놈들과 함께 불로 다스려야 합니다.
전쟁 생산국가인 미국 한국땅에 군사훈련장 으로 이용하면서 주둔비 챙겨먹는 강대국의 비열함.
그들이 혈맹이라고 성조기를 떠받드는 보수 꼴통들.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