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ㅡ

[일송정]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726678

[속보] 유엔사 “공동경비구역 견학 중 미국인 한 명 월북”

[번개]

가겠다는 사람은 놔두시요

[쑥섬에서]

냄새가 나는데
맡지 못하면 어쩔수 없는 거고..

[쑥섬에서]

대놓고 알려주네.

[쑥섬에서]

핵은 없어요.
그거 얘기해 주려고..?

그래도 왔으니까 입턴대로
실력행사 들어 가겠지요.

[쑥섬에서]

미국이 월북한 자국민의 송환을 요구하며 북미 간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북한이 자국 내 억류하고 있던 미국 국적 언론인·선교사 등의 송환을 통해 미국과의 대화와 협상을 시도한 사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월북자의 송환을 두고 북미 간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내용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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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창구가 닫히면
미국이 늘상 하던 방식입니다.
윗동네에서 연락채널을 모두 끊어놔서리..

화성18형 때문에
체면상 잠수함은 데불고 왔는데
여정이가 계속 실력행사하겠다고 나불대니..
방법은 gogo
하지만 응할까요?
뭘 가지고 갔을까만은
주한미군 철수도 이젠 안된다고
못 박아놓은 상태라..

[쑥섬에서]

아주 도배를 하네요.
대화추진용이라고

[쑥섬에서]

미군 월북에 북·미 대화 불가피…관계 변수될까
https://v.daum.net/v/20230719120141141

통상적인 경우라면 미국은 우선 북한 내 대사관이 있는 스웨덴을 통해 간접적인 대화를 시도한다. 다만 이번 경우에는 월북 대상이 군인인 만큼 국무부가 아닌 국방부가 사태 해결을 주도하고 있다. 곧바로 판문점 등지에서 북미간 직접 물밑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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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도 않나
매번 똑같은 시나리오..

달라진건 국무부가 아니라 국방부네요. 좀 다른 결과가 나오려나

[쑥섬에서]

앞에서는 센 척하고..
뒤에선 사정하고..

[뭉뭉텅이]

이번엔 좀 다를거 같아요.

미국이 자국민 송환을 위해 접촉시도해도 북한에서 생각할때 별 영양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냥 조사하고 바로 송환할거 같습니다.

그만큼 북한이 단호한걸 보여줄거 같아요. 쓸데없는 대화에 정력 낭비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