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멋을즐기는사람들 ▶스타일짱◀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가득히
첫댓글 솔직히 안됐다...같은여자로서... 뭐 쿨하게 헤어진건지 배신당한건지 배신때린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뱃속에있는아기의 아빠가 다른여자를 사랑하고 그여자마저 임신시켰다는건 여자로서 행복한일은 아닌듯...
누군가했더니 빅의 ex와이프였군영..
지젤하고 동시에 임신시키고 ..참 나쁜놈이다..
남자가 누군데여?
탐브래디여
미식축구 쿼터벡
나쁜 놈 맞지.. 결론적으론..
역시 미모 지존.
정말 안됐다..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하지만 자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라면 차라리 싱글맘이 낫겠지만..아무튼 정말..답답
어쨌든 아이는 키크고 미남미녀는 따논 당상~~
헉 지젤도 임신했어요?
다른거 다 떠나서 같은시기에 임신이고 출산이면 좀 씁슬한 마음이 없을수는 없을거같아요~출산시기도 비슷하고 동시에 그남자 아이가 태어나는건데,,,혼자보단 아기아부지랑 같이 있는편이 더 안정적일테고..걍 나를 대입시켜서 생각해보면 안타깝다는
맞아요...산부인과갈때도....ㅠㅠ
333 옆에서 남자가 잘 도와줘도 힘든 임신인데 혼자서 당당하게 출산까지 하려니 정말 얼마나 힘들까요. 대신 하이디클룸처럼 멋진 남자 만나길 바래요.
맞어 맞어.. 내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진짜 안타깝고 안됐다..
세수앤더 시티할때 잭(맞나?..)의 완벽한 부인으로 나올때 너무 이뻐서 잭이 진심 이해가 안됐삼
빅 이요~
와우~~~~ 나타샤 였군요 어디서 봤더라 했넹~
임신한 배인가용? 저배가?
자기가 선택한 건데... 아기를 낳겠다구~ 근데 지젤도 다른 사람 임신시키고 온 사람 만나고 싶은걸까? 아무리 개방적이기도 하고 너그럽다 해도 진심 이해안감... SACT에서 캐리하고 대면해서 앉았을때 캐리가 좀 초라해보이게 만든 상대
222222 너무 개방적인 사고방식이 되려 이해가 안감..;;;;; 불쌍하다.. 암튼 자신이 선택한 길이니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벌킨백 들고있던 단발머리의 그 우아한 화보.. 진짜진짜 잊을수엄써..분위기짱~
탐브래디와 오래 사귄건가요? 아니면 잠시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었나요..
3년 가까이 사귀었어요 ...
3년 사귀고 헤어진거면 남자가 여자 싫증나서 헤어진거네... 아무리 남자가 먼저 좋아라해서 시작해도 사귀다보면 여자가 더 좋아라.. 첨에 불붙었던 남자들은 시들시들... 뻔하죠모..
진짜 그 남자 너무하다.. 믿을 만한 남자는 못되는듯...
진짜 그 남자놈은 나쁜거삼..나중에 애기가 똑같이 태어났을 때 얼마나 속상하고.. 애가 불쌍하네요..정말. 나쁜놈
나는 그런놈을 받아준 지젤도 이해가 안되요--;;; 다른여자한테 그런남자는 자기한테도 충분히 그럴수 있는 남자거든요...지젤도 이해안되고 탐브래디 나쁜놈은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여자가 바람피워서 헤어졌다는 얘기도 있어요.헤어진후에 다른남자와 탐브래디의 경기보러가고 그랬데요;; 몇번이나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그랬어요.그리고 헤어질때는 임신한 사실 몰랐다는 얘기도 있어요.무조건 남자만 욕할수는 없는거잖아요.여자가 결혼하고 싶어서 임신했다는 말까지도 나오고....둘의 사정은 아무도 모르죠
지젤도 임신했어요??? 헉........ 그러다헤어지면? ㅋ 그 남자는 결혼도 안한상태에서 애만 둘 만든게되버리네 ㅡㅡ; 암튼 내 아이의 배다른 동생?이 있다는건 참 느낌 이상할 거 같아..
중요한건 아니지만 지젤이 무슨 피해자처럼 '임신시켰다' 라고 하시는데 지젤이 저남자한테 꽂혀서 먼저 쫓아다닌거 ㅋㅋㅋㅋ 그리고 피임은 공동의 책임이죠. 암튼 지젤도 이해안가고 저남자 진짜 별루다.
첫댓글 솔직히 안됐다...같은여자로서... 뭐 쿨하게 헤어진건지 배신당한건지 배신때린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뱃속에있는아기의 아빠가 다른여자를 사랑하고 그여자마저 임신시켰다는건 여자로서 행복한일은 아닌듯...
누군가했더니 빅의 ex와이프였군영..
지젤하고 동시에 임신시키고 ..참 나쁜놈이다..
남자가 누군데여?
탐브래디여
미식축구 쿼터벡
나쁜 놈 맞지.. 결론적으론..
역시 미모 지존.
정말 안됐다..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하지만 자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라면 차라리 싱글맘이 낫겠지만..아무튼 정말..답답
어쨌든 아이는 키크고 미남미녀는 따논 당상~~
헉 지젤도 임신했어요?
다른거 다 떠나서 같은시기에 임신이고 출산이면 좀 씁슬한 마음이 없을수는 없을거같아요~출산시기도 비슷하고 동시에 그남자 아이가 태어나는건데,,,혼자보단 아기아부지랑 같이 있는편이 더 안정적일테고..걍 나를 대입시켜서 생각해보면 안타깝다는
맞아요...산부인과갈때도....ㅠㅠ
333 옆에서 남자가 잘 도와줘도 힘든 임신인데 혼자서 당당하게 출산까지 하려니 정말 얼마나 힘들까요. 대신 하이디클룸처럼 멋진 남자 만나길 바래요.
맞어 맞어.. 내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진짜 안타깝고 안됐다..
세수앤더 시티할때 잭(맞나?..)의 완벽한 부인으로 나올때 너무 이뻐서 잭이 진심 이해가 안됐삼
빅 이요~
와우~~~~ 나타샤 였군요 어디서 봤더라 했넹~
임신한 배인가용? 저배가?
자기가 선택한 건데... 아기를 낳겠다구~ 근데 지젤도 다른 사람 임신시키고 온 사람 만나고 싶은걸까? 아무리 개방적이기도 하고 너그럽다 해도 진심 이해안감... SACT에서 캐리하고 대면해서 앉았을때 캐리가 좀 초라해보이게 만든 상대
222222 너무 개방적인 사고방식이 되려 이해가 안감..;;;;; 불쌍하다.. 암튼 자신이 선택한 길이니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벌킨백 들고있던 단발머리의 그 우아한 화보.. 진짜진짜 잊을수엄써..분위기짱~
탐브래디와 오래 사귄건가요? 아니면 잠시 스쳐지나가는 인연이었나요..
3년 가까이 사귀었어요 ...
3년 사귀고 헤어진거면 남자가 여자 싫증나서 헤어진거네... 아무리 남자가 먼저 좋아라해서 시작해도 사귀다보면 여자가 더 좋아라.. 첨에 불붙었던 남자들은 시들시들... 뻔하죠모..
진짜 그 남자 너무하다.. 믿을 만한 남자는 못되는듯...
진짜 그 남자놈은 나쁜거삼..나중에 애기가 똑같이 태어났을 때 얼마나 속상하고.. 애가 불쌍하네요..정말. 나쁜놈
나는 그런놈을 받아준 지젤도 이해가 안되요--;;; 다른여자한테 그런남자는 자기한테도 충분히 그럴수 있는 남자거든요...지젤도 이해안되고 탐브래디 나쁜놈은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여자가 바람피워서 헤어졌다는 얘기도 있어요.헤어진후에 다른남자와 탐브래디의 경기보러가고 그랬데요;; 몇번이나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그랬어요.그리고 헤어질때는 임신한 사실 몰랐다는 얘기도 있어요.무조건 남자만 욕할수는 없는거잖아요.여자가 결혼하고 싶어서 임신했다는 말까지도 나오고....둘의 사정은 아무도 모르죠
지젤도 임신했어요??? 헉........ 그러다헤어지면? ㅋ 그 남자는 결혼도 안한상태에서 애만 둘 만든게되버리네 ㅡㅡ; 암튼 내 아이의 배다른 동생?이 있다는건 참 느낌 이상할 거 같아..
중요한건 아니지만 지젤이 무슨 피해자처럼 '임신시켰다' 라고 하시는데 지젤이 저남자한테 꽂혀서 먼저 쫓아다닌거 ㅋㅋㅋㅋ 그리고 피임은 공동의 책임이죠. 암튼 지젤도 이해안가고 저남자 진짜 별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