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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뉴진스 신드롬, 20대의 희망 르세라핌, 초통령 아이브는 사실일까 - 4세대 탑3 아이돌 빅데이터
구들장2 추천 0 조회 1,876 22.12.12 16: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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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16:30

    첫댓글 부모들의 장원영 사용법이란 이야기도 도는거 보면.. ㅋㅋㅋㅋㅋ

    뉴진스는 좀 신드롬같아요

  • 22.12.12 17:10

    장원영이 뉴진스에 있어도 똑같이 개인브랜드 구축했을거라고 봅니다. 너무 돋보여요

  • 22.12.12 19:32

  • 22.12.12 17:31

    개인브랜드 관련해서는 사실 카즈하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원영,안유진,김채원,사쿠라는 이미 수년간 쌓인 스토리가 있고 그 과정 자체가 이미 탑티어 로드였습니다.

    그에 반해 연습생 과정도 거의 생략한 채 데뷔한지 반년 남짓한 쌩 신인이 저정도 개인 브랜드 구축이 된다는게 놀랍습니다.

    덧 ...쓰고나서 생각해 보니 꾸라 선배는 커리어가 무려 두자릿수 연도군요 무시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_ _)

  • 22.12.12 19:03

    흥미로운 자료 감사합니다. 역시 뉴진스!

  • 22.12.13 05:06

    아아 이런 자료는 어디서 구하나요!
    정말 너무 탐나는 자료입니다.

    사람들의 예상하고 많이 맞네요.

    아이브는 장원영 안유진 투탑이다.
    르세라핌은 20대에 인기 많다.
    뉴진스는 개인보다 팀이 인기있다

    그래프로 보니 더 잘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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