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GS리테일(007070.KS/매수): 좋을 때 모이면 더 좋아지는 친구들(26.08.10)
■ 2분기 영업이익 1,090억원(YoY 27%)
- 2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전년 동기대비 각각 7%, 27% 증가한 3조 1,751억원과 1,074억원 기록, 시장 기대치(OP 1,013억원) 상회.
- 편의점, 수퍼, 홈쇼핑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높은 이익 개선세로 이어지고 있음.
-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 YoY 7.5%,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약 2%), FCS(Fresh Concept Store) 점포 확대, 퀵커머스 증가 영향으로 추정.
-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 완화로 편의점 영업이익률은 3%(YoY +0.3%p)까지 상승.
- 수퍼 부문 매출, 퀵커머스 기여도 확대(매출 YoY 50%, 매출 비중 9.9%)로 YoY 10% 증가.
- 홈쇼핑 부문 거래액 YoY 6% 감소했으나, 유형상품 비중 상승으로 매출 YoY 1% 증가, 송출수수료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 YoY 6% 증가.
■ 상품 믹스 개선으로 점포수 한계 극복 중
- 편의점 포화기, GS리테일은 부진 점포 줄이고 대형 FCS 점포 늘려 점포당 효율 제고.
- FCS 점포, 일반 점포에 비해 매출 50~60% 이상 추가 발생.
- 퀵커머스 확대는 신선 카테고리 중심으로 편의점+수퍼 사업 묶는 시너지 효과 제고.
- GS리테일 퀵커머스, 우리동네GS를 중심으로 쿠팡잇츠/배달의민족과 제휴하면서 가파르게 성장,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 수퍼 사업에서 매출 비중 10%에 이른 만큼 더욱 기여도를 높일 전망.
-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 편의점 사업 성장률에 1%p 내외 기여.
■ 목표주가 3.1->3.5만원, 편의점+수퍼 시너지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 3.5만원은 12MF PER 13배를 적용한 수치.
- 확연한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 진입.
- i) 사업 구조조정과 송출수수료/감가상각비 부담 완화로 추세적인 수익성 개선세에 있다. ii)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는 추가적인 실적 개선 요인이며, iii) 퀵커머스+FCS를 활용한 편의점 및 수퍼 사업 시너지와 성장률 제고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 현재 주가는 12MF PER 11배 수준으로, 비중 확대 유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tDJz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