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동장씨의 태사공파입니다.
凡장씨의 원시조는 장백익 凡장씨의 도시조는 충헌공 태사공 장정필 입니다
덕수장씨의 시조는 장순룡으로 고려 충렬왕 때 귀화한 아라비안이고 절강장씨의 시조 장해빈은 절강성 사람으로 귀화한 명나라 사람이며
이 두 본관인 장씨를 제외한 모든 장씨 즉 凡張은 同祖同根으로 신라 때 당나라에서 건너온 장백익을 원시조로 삼는다. 신라 흥덕왕 때 청해진에서 해상통로를 확보한 해상왕 장보고는 그의 아들이다. 凡張은 또한 모두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삼한통일에 공을 세운 장정필을 비조로 하는 혈족이다.
결성장씨의 시조 장사 구례장씨의 시조 장악의 세계는 명확치 않고 윗대인 장을용을 득관조로 한다는 설이 있으며 나주장씨의 시조 장세동 단양장씨의 시조 장순익 목천장씨의 시조 장빈 부안장씨의 시조 장연 순천장씨의 시조 장천로 안동장씨의 시조 태사공 장정필 영동장씨의 시조 장항 영천장씨의 시조 장준남 예산장씨의 시조 장영위 옥구장씨의 시조 장익 옥천장씨의 시조 장식 울진장씨의 시조 장말익 인동장씨의 시조 장계, 장금용 전주장씨의 시조 장응익 지례장씨의 시조 장일성 진안장씨의 시조 장원열 진주장씨의 시조 장방언 진천장씨의 시조 장유 창년장씨의 시조 장일 천녕장씨의 시조 장인기 청송장씨의 시조 장영민 태원장씨의 시조 장문한 해풍장씨의 시조 장맹경 흥성장씨의 시조 장유 흥양장씨의 시조 장선익 흥해장씨의 시조 장위
는 모두 득관조로 원시조 장백익과 해상왕 장보고와 도시조 장정필의 후손이며
집안이 번성하면 그 시대에 이름을 떨친 자손을 득관조로 하여 같은 혈족이지만 본관이 다른 분관이 되고 또 분파가 되어 세계를 전하게 된다.
인동장씨가 경기도 광주에 세거한 기록을 보면
장금용의 자손 중 17세 장영손의 후계가 천원의 직산, 옥구의 임파, 남양주, 광주에 살았고 13세 태상경공 장백의 자손들은 파주, 광주 등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일원에 터를 굳혔다. 장호익의 후계는 파주, 장단, 양주, 고양, 광주 등지에 세거하였다.
위의 기록과 연관된 집안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가 집안 내력을 아는데 도움이 되며
인동장씨는 태사공 장정필의 후손인 장계와 장금용을 득관조로 하는 2계가 있고 항렬자가 木火土金의 오행 순으로 棋(杞)/炳/在/鎭자가 아닌가 추정됩니다만 기록만으로는 계파나 세손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아래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기/병/재/진'으로 이어진 항렬자를 올려서 대종회 관리자에게 답변을 얻도록 하시고
홈페이지 공지에도 직접 방문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대종회에 직접
방문하신다면 보다 확실하게 궁금증을 푸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인동장씨 대종회 홈페이지
http://indongjangssi.or.kr/3_people/search.htm?start=20 http://indongjangssi.or.kr/board/?doc=bbs/gnuboard.php&bo_table=hp_2&page=1&wr_id=3 http://www.indongjangssi.or.kr/board/
기타 참고 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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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알네스트 대표그룹 원문보기 글쓴이: 이알네스트
첫댓글 안동과 인동 장씨도 훌륭한 집안들 이군요
벼슬도 많이들 했고 그로 인해서 후손들도 많군요 존정보 고맙군요 ! ~
어느 카페에서 이 불초소생인 소자의 닉네임을 살포시 태사공의 후손이라고
닉네임을 쓰니, 어느 분께서 인장 할아버지가 태사공이시니, 인장 할아버님의
후손이라고 물어 보았을때 파평윤씨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 ... ... .. .
@용연봉강재사랑 잘 하셨 습니다
직책은 타 성씨 들도 할수가 있으니 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