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뒤 작은 동산에 산책하는데, 이게 자꾸 눈에 띄더군요
순간 머리속으로 , 야관문? 이라는 이름이 확떠올랐습니다
한번도 본적없는데요, 검색해보니 맞아요 야관문 또는
비수리.
아쉽지만 지금말고 꽃피는 가을에 뿌리까지 캐내서
말려 , 차로마시든 술을 담구든 하라고 나오네요.
공짜약재를 줏었습니다
첫댓글 저도 이름만 들었지 잘 모르는건데 한번에 보고 잘 아시네요 ㅎ
3일만 젊었어도 써먹을수 있었는데..아깝..ㅠㅜ
참..좋은건데 어케 설명할수가 읍네요ㅋㅋ
맞죠
와 신기하네요처음 보네요
첫댓글 저도 이름만 들었지 잘 모르는건데 한번에 보고 잘 아시네요 ㅎ
3일만 젊었어도 써먹을수 있었는데..아깝..ㅠㅜ
참..좋은건데 어케 설명할수가 읍네요ㅋㅋ
맞죠
와 신기하네요
처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