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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BL 시리즈가 길어질수록 kcc가 유리한 몇가지 이유...
justcool 추천 0 조회 1,904 09.04.20 01:2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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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0 03:10

    첫댓글 준플 : 고문관-추승균-고문관-마이카-하승진

  • 가드고문관 하나는 정의한입니까 임재현입니까

  • 작성자 09.04.20 20:46

    정의한 준플에선 좌선했지요...

  • 09.04.20 03:10

    플옵 : 신명호-추승균-고문관-마이카-하승진

  • 09.04.20 03:10

    결승 : 신명호-강병현-추승균-고문관-마이카-하승진

  • 09.04.20 08:53

    질수가 없겠군요... 여섯명이면~~ ㅎㅎ 농담이구요... 고문관 하나 빠졌군요.... ㅋ

  • 09.04.20 07:58

    쉬는거야 똑같이 쉬는데 KCC가 특별히 더 유리할건 없어 보입니다...삼성 가드진도 상당히 힘들텐데 이번 휴식이 반가울 거구요....그리고 전주의 홈코트 어드벤티지는 이제 없어졌다고 봐야죠.저번 플옵부터해서 전주에서만 3승1패로 삼성이 앞서고 있고 남은 경기 일정 역시 서울에서 3번 전주에서 2번 이렇게 되니 삼성이 유리합니다.

  • 09.04.20 09:35

    홈어드벤티지가 있는 팀은 전주뿐이죠. ㅋ 서울은 걍 중립지역아님? ㅋ KCC팬이 더 많이 장악할것 같네요.

  • 09.04.20 09:35

    2차전에서도 나왔죠. 경기내내 계속되는 더블팀수비는 결국 체력이 빠지게 되고 경기후반이될수록-시리즈후반이 될수록 삼성팀원들은 지쳐만갑니다. 높이의 팀이 유리한점이 그거죠. ㅎ

  • 09.04.20 09:55

    과연 kcc팬이 더 장악할까요? -_ -; 아직 삼성을 그 예전 삼성으로 아시는듯..ㅋ

  • 09.04.20 10:32

    이상민선수의 팬층을 무시하시는 군요. 서울경기에서 원정팀 응원하러가서 여성분들 옆자리 앉으면 자칫 봉변을 당할수도 있어요. ㅎㅎ

  • 작성자 09.04.20 19:55

    '쉬는 거야 똑같이 쉬질' 않았죠. 삼성은 예상외의 업셋을 4차전에 끝내 휴식 기간을 늘리며 4강 시리즈를 일찍 끝냈습니다. 반면 전주는 5차전까지 끌고 간 후 위 글처럼 '4일간 3경기'를 치렀구요... 3일간의 휴식이 양팀에게 같은 무게로 다가올 수가 없다는 답이 딱 나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홈 앤 어웨이에 관해서는 양팀의 전국구적 인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전주에서도 원정팀이란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의 팬들이 들어찹니다. 물론 전주 이상민 팬들도 많구요.

  • 09.04.20 08:08

    KCC가 길어질수록 유리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전력이 좀 더 앞서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09.04.20 09:47

    아무도 모릅니다.

  • 09.04.20 10:33

    KCC의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더 젊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휴식에 따른 체력회복이 당연히 더 빠르겠죠. 강병현과 신명호 같은 부상선수들의 몸도 더 좋아질거구요. 저도 KCC가 시리즈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유리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동부, 전자랜드를 차례로 역전시키며 올라온 저력도 무시 못하구요.

  • 09.04.20 10:50

    아직은 미완인 신스틸 강뱅 하킬 이 삼성선보다 떨어지는 큰경기 경험에서 오는 부담감을 얼마나 떨쳐내는지에 관건이 달린거같네요....^^ 전 이지스 우승고고씽 ㅋ

  • 09.04.20 11:28

    KCC 가드진의 체력이 좋다해도 삼성 가드진의 노련미를 무시해선 안되겠죠. 여친이 농구팬이라 이번 주말에 마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경기볼건데.. 제발 삼성 화이링~~!!

  • 09.04.20 11:30

    아무래도 시리즈 기간이 길어 질수록 체력 회복 속도가 빠른 케시시가 유리 하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또한 높이.... 가드진의 노련미가 삼성이 좋다고 하지만 어제와 같은 경기가 계속 되면 삼성의 장점은 사라 지겠죠

  • 09.04.20 12:10

    추사마 체력 회복이 관건 ㅠㅠ

  • 09.04.20 12:45

    강병현의 복귀가 무슨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 09.04.20 13:37

    강뱅의 복귀는 추사마에게 날개를 달아주죠. 일단 볼운반하면서 체력뺏길일이 없으니..수비에서도 도움되고요.

  • 09.04.20 14:03

    신명호-강병현-추승균의 질식수비 당해보셨어요? ㅋ 안당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ㅋ 상대팀에게 오픈3점 찬스자체를 내주지 않습니다. 스크린걸어도 소용없어요. 저3명은 스크린 빠져나오기 귀신이거든요 ㅋ

  • 09.04.20 14:04

    하승진-마이카의 골밑에서 GG친 삼성이 앞선에서 조차도 질식수비에 질식된다면 게임 끝이죠. 신명호-강병현-추승균-마이카-하승진이 같이 뛴다면 절대적인 경기력이 형성됩니다.

  • 09.04.20 14:32

    강병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죠.

  • 09.04.20 15:36

    1. 더이상 추승균이 공을 받으러 탑으로 올라오지 않아도 된다..따라서 득점하는데 온 힘을 쏟을 수 있다. 2. 하승진에게 들어가는 수준 높은 엔트리패스를 볼 수 있다. 3. 추승균이 더이상 강혁을 쫒아다니느라 힘들이지 않아도 된다. 4. KCC에게 속공도 있다는 걸 보여준다..5. 더이상 2,3쿼터에 삼성의 가드진에게 당하고만 있진 않는다....이정도로 정리될 듯 합니다..ㅎㅎ

  • 09.04.20 14:02

    정확히 말하면 KCC는 추승균 선수의 체력회복, 그외 젊은 선수들의 침착한 게임운영이, 삼성은 가드진의 체력회복과 센터진의 하승진 공략이 키포인트 라고 생각되네요..

  • 근데 강병현이 제컨디션일까요? 정의한보다 못하면 어쩌죠

  • 09.04.20 16:16

    올해까지의 강병현은 공격보다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수비력과 상대가드-슈가-포워드 어느 누구라도 수비가 된다는 점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선수죠. 수비는 컨디션을 타지 않죠. ㅋ

  • 09.04.20 16:17

    신명호선수도 포가-슈가까지 미스매치가 가능한선수 (김효범등 상대에이스 전문수비수로 붙일정도죠 2차전에서 이상민선수를 지웠구요), 강병현은 포가-슈가-스포까지가능, 추승균도 슈가-스포까지 가능

  • 09.04.20 16:18

    즉 앞선 3명이 미스매치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는점입니다. 상대방의 스크린작전이 안먹히죠. 스크린걸어봐야ㅋㅋㅋ

  • 09.04.20 18:37

    길어지건 짧아지건 승부의 열쇠는하승진입니다...ㅠ 하승진을 제외한다면 당연 삼성의 전력이 앞선다고보는데...ㅠㅠ 그가 제몫을해주면 승, 고전한다면 패....

  • 작성자 09.04.20 19:58

    삼성도 레더 의존도가 엄청나게 큰 걸 아실거라 봅니다. 삼성 레더스 들어보셨을테니까...강병현의 복귀로 진용의 전력은 대등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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