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님들 잘 지내시지요?
식태기가 온 놀자는 찜통에 쪄지는애들 방치만 하다 약은 한번 쳐줘야 할거 같아 약사다 뿌려줬어요~
한번 더 해야 하는데 언제할진 아무도 몰라요~~
얼굴 하나짜리에서 크느라 힘들었던 도밍고가 이젠 얼굴이 아주 편해보여요
지난번 강탈했던 우측아인 본전치기탈피라 왼쪽아인 그냥뒀더니 입술이~~ㅋ
홍미인 무더기
여기부턴 비맞은 옥상아이들
라디칸스가 요즘 화장이 이런가요?
자제옥은 코딱지만한데 제옥인 엄청뚱옥이가 됏어요
추위타던 그래서 다 죽었던 당인도
살아났고요
비오기전엔 완전 초로기였던 블랫블루아나도 화장살짝했고요
양지엔님 춘맹이 젤 돋보이는 옥상이예요~~
첫댓글 놀자님도 식태기가 있나요?ㅎ
아니됩니다.
그 예쁜 아이들이 들으면 많이 섭할거예요.
쉿!! 아이들 못듣게 비밀로 해둘게요~^^;;
저는 일주일 전 약 한번 쳐주고
어제오늘 오는비 다 맞추고 있는데 은근 걱정이 됩니다.
이제 비는 그만 맞추고 허술하게라도 지붕을 씌워줘얄지..
휴~여름나기가 걱정이예요..
동형다육 몇녀석은 단수 들어갔구요..
관리를 제대로하는건지..-.-;;
홍미인 무더기가 귀엽고~ㅋ
입술물린 아이는 호~해주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도 으쌰~기운내라 육이들아~!!
놀자님 오랫만이셔요
비맞고 촉촉하게 싱그러운 육이들 보면
식태기가 떠나지 않을까요?
저는 요즘에 여름다육들 하나하나 대공사 하느라
올여름에 일욜만되면 무지 바쁘네요 ㅋ
제가 춘맹이를 좋아해서그런지 놀로리 춘맹이가 제일 이뽀요~~
비온다고
나두 모처럼 킵장에가서
물흠뻑주고 물털어주고
창들 어케종류들. 하엽정리해주고
토비들과 코노들 껍질도까주고
청소도 하고. 하루홀딱 갔었어
넘 바쁘네
놀자네 다육들 다들 예쁘다
파가에 탈피직전이라서
입라인. 제대로이네
잘있징~~^^
잘 지내신가요~
모두가 싫어한 여름이지요...^.-
베란다에서는 아무리 잘 키운다해도 이쁜짓해주는애들이 별없는데 놀자님댁 육이들은 빛이나네요~
춘맹에 눈돌리지 못하고 입술내민아이에게는 쪼~옥...ㅎㅎ
놀자님~식태기오면 안돼요
써억~~물러가거라 식태기야~~
언제봐도 이뻐요
샐러드볼 인가요? 탐나네요
저도 하우스 일주일째 안갔는데 오늘 한번 댕겨와야겠어요
처음으로 살균제랑 살충제 줬는데 고사옹잎에 점들이 많았는데 약주고나니 잎이 반질거리네요
그동안 막 키운 다육들한테 진짜 미안하더라구요
이제는 공부하면서 지대로 키워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