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알고보면 별거 아닌 것 같습니다.
현대산업이 만든 병인데 아토피를 잘 다스리는 의사분들이나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이 활성산소를
잘 다스리고 체내에 쌓인 과산화지질을 잘 다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병원을 열심히 가도 호전이 없으면 그 의사 분은 병을
다스릴줄 모르는 분이라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병은 누구나에게 있는데 고치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 몸속에 병원균이 하나도 없다면 면력력이 없기때문에
오히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정말 큰병에 걸립니다.
약으로 치료하면 당시는 조금 났다가 내성이 생겨 병이
악화되는 것이 현대의학이 가진 맹점입니다.
아토피 치료로 유명한 니와 박사도 처음에는 현대의학의
대가 였다가 아들이 백혈병으로 죽어가도 속수무책이였던 것을 후회하며.
동양의술의 배우므로서 활성산소를 알게 된 것입니다.
활성산소를 다스리니 엄청난 치료효과가 있게되어
그것이 유명한 니와요법이라고 합니다.
아마 국내 유명한의원에서 그 방법을 적용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유아들의 아토피는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널린 것이 알러지와 아토피를 유발하는 것들 입니다.
부모가 맞벌이 하는 경우는 더욱 그른 것 같습니다.
애정의 결핍! 아이에게는 스트레스 입니다. 가족이 오손도손 앉아 담소를 나누며
사는 시절에는 이런 병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유아의 60%이상이
알러지와 아토피 경험이 있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걸 보면.
묵고사는 일에 바빠 우리 몸이 망가지는 것을 모르고 다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뼈바지게 벌어 아이들 아토피 치료하는데 다 들이고,
나이들어서는 병들어 병원에 갔다주는 악순환의 고리가 안타깝습니다.
자연에서 마음껏 놀고, 단순하게 살면 만병의 원인인 활성산소가 덜 생깁니다.
지극히 단순한 이야기인데 사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활성산소는 피해갈 수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우리 막내를 공부보다는 자연에서 노는 방법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병원 한 번 안가고 아토피가 다 낳았습니다.
마음껏 놀게하세요. 자연에서요
첫댓글 저번에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꼬마애[5살정도로 보임]하고 그 아이의 엄마가 하는 소리를 우연히 들었어요.. 그 아이가 소원을 빌었는데 무엇을 빌었냐고 그아이의 엄마가 물어보자.. 그 아이가 하는 말이..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게 해주세요..라고 빌었어요(웃음)" 라고 말하더군요..
5살 전후이면..아직 실컷 놀 나이인데 벌써부터 대학에 대한 생각? 걱정? 을 하는 것을 보고 마음 한구석이 씁쓸하더라구요.. 대학이 뭔지..에휴
우리 둘째는 서울에서 공기좋은 정읍에 이사왔는데도 왜 아토피냐고요...아속상해.ㅠㅠ(내장산이 차로 5분거리.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