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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직접 물감으로 채색을 한 듯한 그 일러스트 한 장을 참고로 예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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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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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서 예기가 참 많은데... 전에도 말했지만 남자에게 '돌고래'라는 이름을 붙여 줄 만큼 칸자키씨는 변태같아보이진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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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왕방울만한 눈에 상당히 로리로리한 매력을 함뿍 발하는 귀여운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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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귀여워 귀여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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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외모에서 풍기는 데로 철없는 부잣집 막내딸의 성격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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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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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애매한 부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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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 다음. 그러니깐 파워면에서만 보자면 마계의 마왕 중에서 네번째로 강력하거나 제라스와 동등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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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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