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 사람의 생각과 생활 습관으로 후천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 부자들의 생각 생활 습관과 가난한 사람들의 생각 생활 습관과는 정반대다.
부자들은 끊임없이 부자를 추구하고 노력한다.
돈이 있어도 돈을 더 벌려고 노력한다. 구두세 짠돈이 생활을 한다. 부자는더 절약하고 저축하는 반면 가난한 사람은 그 반대산다. 부지를 추구하지도 않고 돈을 허프거 잘쓰고 마음씨 같이 산다. 밥을 잘 사주고 영화 구경도 잘 시켜준다.
돈을 챙기면 쓸 궁리만 하고 저축을 안 한다. 허픈 생활을 한다. 악착같이 일하지않고 돈 벌 생각을 덜 하고산다.
잘 사는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하고 무엇이든지 가지려고 한다 저축하는생활에 재미를 붙인다. 냉정할정도로 짠돌이다. 버린 쓰레기를 줘 고물상 파는 사장도 있다.
서재성 부자는 흙바닥에 깔린 은박지 깔판을 강물해 씻어 차에 싣고 온다.
버리지 왜 가지고 오느냐 말하니 어차피 새 은박지를 사서 깔아도 또 떨어질 걸 뭐하러 또 사느냐 하는 것이다. 헌은박지 깔고 그 위에 새 은박지을 갈아놓으면 잘 이용할 수 있지 않으냐 하는 대답이다.
부자들은 아낀다. 옛날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한다.
남의집 종업원 시절 생각한다. 신발이 얼어붙터 신발 언 시절을 생각한다
. 피 눈물 흘린고된 생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던 생각을 회상하면 돈을쓸수없다
지금은 돈 좀 벌었다고 호픈 생활 을 할수가 없다.
여행을 같이 가도 아이스크림 하나도 공짜로는 주지 않는다
아이스크림 값도 회비서 공지한다.
십원도 대가 없는 돈은 안 쓴다. 또 쓸 때는 과감하게 쓴다. 식당의 자기가 대접할 때는 가장 싼 밥집가서. 밥을 산다.
사람은 생각과 생활 습관이 운명을 바꾸게 된다.
헌지집 뜯고 신축할 때 나무를 버리지 않고 옥상에 잘 보관해 사용 하기도 한다.
나도 새로 집을 지을 때 헌집. 뜯은 나무를 옥상에 비 안 맞게 잘 보건 했다가 새로 지은 신축에 칸막이 사용했대 썼다.
그때 목수가 말을 했다. 유 사장같이 살면 부자 안 될래야 안될 수 없다는 말도 했다.
나는 끝나고 저녁에 고기 대접하고 쓸 때는 과감하게 썼다.
또 내가 연탄 장사할 때 종업원는 유 사장은 나보다 훨씬 돈을 덜벌렀지만 나는 다 허랑방탄 생활했고 유 사장은 술과 담배를 안 먹고 짜돌이 생활을 했기 땜에 사장이 되었고 나는 허랑방생활했기 때문에 종업원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들의 생각과 생활 습관은 완전히 정반대였다는 것을 생각하고이 글을 쓰고 있다.
아무리 못사는 사람 도와준다고 해도 그 사람이 살려고 아등바등 하는 사람은 도와주면 큰도움이 되지만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가 되지만 허랑방탕 생활하는 사람에게 도와준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다.
도와주는것도 그 사람. 생각 여아에 따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도와주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 사람도 있다. 도와준다고 모두 잘 사는 평등한 세상은 만들 수 없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평등하게 산다면 어떻게 될까?
가난한 사람에게 도와준다고 하면 응급처치는 되겠지만 장기적 안목으로 보면 오히려 자립정신 결절로 오히려 독이될수도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 생각과 생활 습관을 바꾸는 길밖에 없다. 공짜로 생긴 돈은 돈이 아니라이 휴지조각이 되는 것이다. 내가 힘들어? 그야말로 고전 분투에서 번돈는 황금같은 돈이지만 공자로 생긴 돈은 휴지조각이 되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어떻게 평생 사회가 가능할까? 가능하지 않다. 공산주의도 부자가 있고 가난한 사람이 있다.
아무리 국가에서 돈을 똑같이 준다고 해도 어떤 사람은 잘살고 못사는사라은 못살게 되는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돈은 고생해 번 돈이 진짜 돈이다. 고생 안 하고 번 돈은 돈이 아니고 휴지조각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
평등 사회가 된다면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열심히 일하면 잘 살고 열심히 일 안하고 살면 못 사는 것이 공정사회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