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소 근무할때 코로나 1호 확진자 나오기직전인가 다녀온것을 마지막으로
공백이 엄청 길었습니다 드디어 1월23일 - 26일까지 출정합니다
일단 식사는 유튜버들이 알려주는곳으로
라멘야가가 ( 이치란 창업자의 손자가게) , 잇카쿠쇼쿠도 , 돈카츠쿠로마츠 , 시나리( 아사쿠사)
하카타멘모츠야 , 야키토리쿠로다 이렇게 먹어볼예정이구요
숙소는 첫날 네타로 텐진점 2일째 호텔 3일째 만요노유찜질방 이렇게 계획중입니다
숙소나 식사는 다양하게 여러가지를 경험할 요량으로 이렇게 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장은 첫날 저녁도착이라 타마야본점 찍어먹기 or 자리없으면 1엔짜리로 감각익히기
2일째 시나리 라는 사누키우동 먹을가게가 웨이트가 1시간은 기본넘어가는 가게라서 그가게 근처업장인
텐진 프라자
3일째는 면세점 쇼핑과 영화관에서 슬램덩크 하고 있으면 한번 보고싶어서 게임은 저녁시간대 짬파치할 예정
개인적으로 짬파치 가장 승율이 높았던 기온 또는 페이스 가볼예정 입니다
아주 기대가 됩니다 만 3년만의 출정이라니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
첫댓글 저는 21일 부터 25일 일정이 비슷하네요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
저는 25~27일 갑니다
모두모두 홧팅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파치신이 강림하길 기대해봅니다
호박촌님 오랫만이네요
계획도 알차시니 즐거운 여행되시겠습니다
넵 알차게 즐겨 보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10시30분쯤 줄을 서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3년만의 출정 빡빡하시겠지만 즐겁게 다녀오십시요
그리고 시나리 우동가게 꼭 클리어 하시길
워낙 시나리우동집 웨이팅이 길다고 소문이자자 해서
꼭 먹고 오겠습니다 ㅎ
후쿠를 그렇게 많이 갔지만
대부분
밥은 하카타 지하상가 에서만..
ㅠㅠ
하카타 지하상가도 맛있던데요 저도 그쪽가게에서 많이 먹었네요 ㅎ